Shot Location | 뒤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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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Who's 파랑새
첨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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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팍 터집니다. 사진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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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치고는 여러장의 꽃잎을 가진 특이한 모습이라 인터넷으로 뒤져 보니 한국어로 겹벚꽃이라고 하네요. 벚꽃이 진후 4-5월동안 핀다고 합니다. 꽃만 봐서는 장미처럼 보이는데 벚이라고 하니 신기합니다. 정숙, 단아함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파랑새님 덕분에 오늘 또다른 꽃에 대해 배워 봤네요.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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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만 있다 꽃을보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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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언제봐도 매력이 넘치네요.. 즐감하고 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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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s bloom despite the strong winds of Corona 19
04Marby 파랑새2020/03/04 by 파랑새
in 나무/식물
Views 61 Likes 1 Replies 5
파랑새님 사진보면 참 느낌이 산뜻해져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