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우리집 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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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니...
밤새 내린 비로 온 세상이 촉촉하더군요.
마당에 내려가서 정원에 피어난 꽃들을 찍고 있는데..
마침 잠에서 깨어난 아내가 창문으로 내다보곤..
" 쓰잘때기 없는 짓좀 그만하고..잡초나 좀 뽑아.."
" 에스 맴"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자세하게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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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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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집중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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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이뭐라뭐라해도 힘차게 도움이 되어진듯한데요!!! 둘째 image 가 촉촉히 닿아왔습니다, 유난이도 꽃 빛이 다아와서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기적인? 저의 취향이 추천을 누르게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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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 꽃잎이라는 시귓가 떠오르더군요..저는 이런것을 보고 시인이 핏빛 꽃일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구나..그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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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부지런 하시다는.... 저도 비오는 풍경 좀 찍어볼려다 게으름에 져서 뒹굴뒹굴 지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