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 감사합니다. 저는 호흡기 감염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제 개발 및 기전을 밝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임상 일선에 계신 분들이 고생이지 저는 그다지...ㅍㅎㅎㅎ
그래도 바쁘게 열심히는 하고 있습니다. ㅋ

좋은일 하십니다 ㅊㅊ

사진에 추천인가요? 아님 제 하는일에 ㅊㅊ인가요? ㅋㅋㅋ
ㅊㅊ 감사합니다.

하시는일에 추천!!

좋은일 하시는 군요. 감사합니다. 저도 2번째 사진 색감이 좋습니다. ㅊㅊ 드립니다.

ㅊㅊ 감사합니다.
강렬하진 않지만 묘한 색 대비에 다시보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론 두번째... 문제는 꽃이름은 모른다는 거지요. ㅋ

이미 효과 있는것은 개발 했습니다. 임상까지 끝나려면 한 10년 (요즘은 좀 빠를지도...) 기다리셔야 하는데...ㅋㅋㅋ<br>제일 먼저 방탄님께 연락 드릴께요.

ㅊㅊ 감사합니다. 가을이 벌써 우리 주위에 와 있는듯 합니다.

찍사도 정열적 입니다. ㅎㅎㅎ
저랑 닮지 않았나요?
정열적인 외모가...ㅋㅋㅋ

하루 빨리 고사를 지내야 겠군요. ㅋㅋㅋ
일단 ㅊㅊ부터 하시면 고사때 돼지코에 박히는 종이 색깔이 바뀝니다...ㅍㅎㅎㅎ

ㅇㅎㅎ. 판도라님은 특별히 언제든지 제 나와바리인 뒷돌산에 오셔도 됩니다. 요즘 사람도 많지않고 날도 좋고... 아주 좋아요. 마스크 안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지...ㅋㅋㅋ
산에 오를때 호흡이 어려워서 그런지 안한 사람들이 많더군요. 저는 멀찍이 떨어져서 가까이 안하고 슬슬 다녀옵니다. 물론 마스크 착용하고....ㅋㅋㅋ

ㅋ. 좀 끈적끈적 하죠? ㅋㅋㅋ 제가 저렇게 느끼하지는 않은데 말입니다...
지금도 주말까지 일하는데... 더 열심히 하라굽쇼? 어이쿠... 더 무서운 분이 여기 계셨네요...ㅋㅋㅋ

네! 더 열심히.. 중간중간 빵 구우시면 연락 주세요~ 캬캬 픽업하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