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 김용택)
꽃이 피면 뭐 헌답뎌
꽃이 지면 또 어쩐답뎌
꽃이 지 혼자 폈다가
진 사이를
나는 그 사이를 오가며 살았다오..
김용택 시인의 "그래요" 중에서.
Shot Location | 맥다니엘 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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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그래요 ( 김용택)
꽃이 피면 뭐 헌답뎌
꽃이 지면 또 어쩐답뎌
꽃이 지 혼자 폈다가
진 사이를
나는 그 사이를 오가며 살았다오..
김용택 시인의 "그래요" 중에서.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