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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식물
2016.04.09 10:51

이름모를들꽃

파랑새
조회 수 69 추천 수 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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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뒷뜰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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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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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 2016.04.09 11:06
    와~우 진짜 너무 이쁘네요!! 신비로운 사진 같아요.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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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16.04.09 12:53
    커피한잔 보내드릴께요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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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케 2016.04.09 11:25
    아니 보케용 라이트를 항상 소지하십니까???!!! 신비로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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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16.04.09 12:52
    아니요 아침 해와 맞서기 하다보면 가끔가다 좋은 이미지를 얻을수 있을때가...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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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누나끼 2016.04.09 23:58
    신비로운 꽃의 행성에서 찍은 사진 같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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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16.04.10 07:31
    어느지방사투리로 개망초 뒷뜰에 골칫거리 원래는 흰꽃인데 가끔가다 보라색이 보일때도 약간의 톤을 바꾸어 보았습니다 머진 댓글 감사드림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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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6.04.10 00:19
    꽃잎사이로 파고든 빗살이 참 곱네요.
    저는 이렇게 작은 꽃을 찍을라 치면 하도 꽃들이 춤을 춰서 인내심의 한계를 넘어가 그냥 포기하기가 다반사입니다.
    이 꽃들을 담으시려고 땅바닥에 몸을 아끼지 않으셨을 것을 생각하니 사뭇 진지하게 감상을 하게 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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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16.04.10 07:25

    한장의 사진이 탄생하려면 옷한벌 버리는것쯤이야 손이 바르르 떨려서 경련이일때도...., 그래도 내가좋아서 하는 미친짓거리 어쩜니까 어쩌다 웃음이 나올때도... 아침 햇님과 맛서기 한다는 그자체가 웃기는일 포크스 맞추기가 별따기 잘못하면 눈망가지고 아니면 생각지도 못한 빛의오묘한힘으로 마음에더는 사진을 건질수도.../, 좋은 하루되십시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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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6.04.10 08:36
    이런 사진 찍으시려면 땅바닥을 뒹구루셨을텐데.... 옷은 버렸어도 작품은 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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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16.04.11 06:51
    한번 만나 술한잔 해야랄텐테 하는 마음 전합니다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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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6.04.11 09:56
    정말 놀라운 사진들입니다. 정성이 듬뿍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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