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흐려서 들꽃을 찍기에 최적의 조건이었습니다.
몸집도 하늘 하늘 작은 녀석들의 색깔도 연한 빛인데 강한 햇빛아래에서는 그 아름다움을 찾기 어려웠지만.
오늘 처럼 하늘에 빛이 없는 날에는 들꽃 잎의 연한 빛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Shot Location | Bostwi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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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흐려서 들꽃을 찍기에 최적의 조건이었습니다.
몸집도 하늘 하늘 작은 녀석들의 색깔도 연한 빛인데 강한 햇빛아래에서는 그 아름다움을 찾기 어려웠지만.
오늘 처럼 하늘에 빛이 없는 날에는 들꽃 잎의 연한 빛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