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우리집 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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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그냥 음악만 올리기에는 밋밋한것 같아서..전에 찍은 사진들을 함께 올려봅니다..
더운여름에 재즈 음악 하나 듣고 가세요..
Who's 서마사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7/337.jpg?20120131145140)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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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간의 느낌은 언제나 무언가를 생각하게하죠.
분위기 좋아요. -
지난 주말에 유타 아트 페스티발에 놀러갔었는데요, 그곳에서 암실에서 뽑은 흑백사진을 또 어떻게 처리해서 좀 바래게 나타낸 사진들을 보았읍니다. 어찌나 그 톤이 부드럽던지, 한참 바라보게 되더군요. 정작 덕분에 무엇을 찍었었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처음의 장미사진에서 비슷한 느낌이 옵니다. 색깔사진을 암실에서 손으로 인화하면 저렇게 나올것 같다는.
음악 좋네요, 땡큐~ -
작년에 코닥 760이라는 카메라로 찍은 사진입니다.. 너무 다루기가 어려워서 되팔았는데 몇장 찍은 사진의 부드럽고 날카로운 톤이 너무 좋더군요(개인적으로)
하지만 다시 구입하진 못하겠습니다. 너무 무겁고 다루기가 까다로워서.. -
빛과 색... 절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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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홀리데이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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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기다리는 장미...
누가 와서 봐주기를 항상 아름답게 기다리는 장미...
보아주기 전까진 아름다움을 전할수 없는 장미... -
은은하고 좋습니다. 사진은 역시 진사가 찍는 것이라는 것을 재차 확인시켜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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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1 이른 꽃 소식
저 사진안의 헛간안에서 울리는 째즈 같기도 하구요.
느낌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