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식물
가 을 마 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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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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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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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 거닐다
모퉁이 돌자
마주친 가을 !
이른 봄에 피어난
한 잎 한 잎
마른 잎 하나까지
생의 기쁨을 다하리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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