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부여 궁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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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작년 9월 한국 방문때 종류도 다양
홍연 가시연꽃 수련
![7S6A7019.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723/298/c5ac7cda2f00a479544ca08dfc8b8a2b.jpg)
![7S6A6960.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723/298/dc963ae8fdc9ee94c227496ab1ad0777.jpg)
![7S6A6883.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723/298/b37374296fc2f88e7ec917d00d527aa3.jpg)
![7S6A6873.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723/298/ab8b248b8c9b77a300f89eac8ec45592.jpg)
첨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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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정말.... 참 멋집니다... 아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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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사진동호회들 틈 속에서 비키라는 비난과 원망속에
번개같은 동작으로 몇장 찍곤
구십도 각도로 죄송 합니다 하곤 했던
기억도 새롭네요 -
화사하게 활짝핀 연꽃과
시들어 버린 연에 지은 거미줄의 대비가 멋집니다
인생도 그럴까요~? 삶과 죽음을 보는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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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어 버린것이 아니고 씨를 잉태 하고 ~~~~
모든 생명은 순환의 진리 ~~~
이런 등등의 말들을 하곤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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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에서 꽃과 잎에 비친 그림자가 인상적입니다. 역시 좋은 눈! (이부분에 대한 강조가 조금은 아쉽습니다.흑!)
두번째 사진은 일종의 패턴인데 하이라이트 부분과 그늘 그리고 반영까지 빛의 표현이 일품입니다.
모노크롬의 사진은 묘합니다. 마치 다른 별에 온 듯한.
마지막 사진의 파리는 꽃 속의 어떤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건가요? 꽃과 파리, 흐흐흐......
전반적으로 참 다양한 시도의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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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은 미국에선 흔치않은 가시 연꽃 인데요
가운데 꽃방에서 부터 연결되는 줄기 끝에
연잎들이 커다란 쟁반 같이 퍼지는 열대지방이 원산지인 가시 연꽃
잎에 비해 꽃은 좀 보잘것 없더라구요 -
?
연꽃이 이렇게 이쁘군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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