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Providence Cany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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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첫 출사 Providence Canyon 에서
존재감 뿜뿜의 협곡들 사이 그냥 지나칠수밖에 없는
어딘가 길목에서 만난 수줍은 작은 얼굴의 들꽃들이
나의 눈길과 마음을 붙잡았던 작고 소중하고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이런 만남을 위해 출사를 가는 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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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꽃도 예쁘지만
이렇게 소박한 꽃들이 요즘은 눈에 들어 오네요^^ -
어두운 보라빛 배경으로 인해 하얀 꽃들의 아름다움이 더 부각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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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의 보시는 시각은 역시 다르네요..
댓글을 통해서도 배웁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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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시골에서 지천으로 널려 있어서
소꿉 친구였던 풀을 여기서 보니 올만에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