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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해를 등지고 있는 꽃을 찾아 헤메였네요.
눈여겨 봐뒀던 개나리는... ㅠㅠ 아침에 가보니 깔끔하게 정원관리에 들어가 있더군요..
천년을 살 것처럼 준비하고,
하루를 살다 죽을 것처럼 공격하자.인생은 호락호락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