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론 "자주닭개비"혹은 "자로초" 라고 한다네요.
북미가 원산이고 꽃말은 지혜의 샘.
방사능에 노출되면 주기와 잎의 색이 변해 원자력 발전소 주변에 심는답니다.
수술의 털은 식물학 실험재료...
역시 길옆에 잡초처럼 자란 친구인데 노랑과 바이올렛의 조화가 멋집니다.
Shot Location | Atlanta Botanical Gard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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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한국어론 "자주닭개비"혹은 "자로초" 라고 한다네요.
북미가 원산이고 꽃말은 지혜의 샘.
방사능에 노출되면 주기와 잎의 색이 변해 원자력 발전소 주변에 심는답니다.
수술의 털은 식물학 실험재료...
역시 길옆에 잡초처럼 자란 친구인데 노랑과 바이올렛의 조화가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