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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이 고운 어느 겨울 아침이었어요.
요런 애들도 있었구요,,,,
그리고는 마지막 겨울 자락을 불태웁니다.
지인들의 성원에 힘입어 아이디를 바꾸었습니다.^.^
그래도 '이쁜'은 버릴수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