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활짝 피려고 노력하는 모습같이 느껴졌네요.
푸르름이 사라지면...
Who's Shaun
천년을 살 것처럼 준비하고,
하루를 살다 죽을 것처럼 공격하자.
인생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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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비발디까지... 과찬입니다 ㅎㅎㅎ
들어봤어도 기억도 못할...
암튼 가을입니다. 사진찍기 좋을... 순식간에 사라질 가을입니다. -
?
저두
"화려하지않으면서
수수한 칼러의꼿잎,
갈대를 연상케하는
줄기들이 몸부림침들이
애처러워보임니다.
웬지 외로워지는 마음" 입니다.
그리고 왠지 이런 느낌의 여인네가 떠오릅니다. -
그 여인네 한번 사진으로 보여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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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이 아름다운 이유를 표현하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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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음에 드네요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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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로 그리고서, 손가락으로 한번 문지른것 같군요. 흔히 보는 선명한 꽃들과는 다르게 또 색다른 느낌이군요. 늘 보이는 사물에서 작품을 만드셨군요.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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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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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우리 풀테기당의 영역을 넓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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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한 칼러의꼿잎,
갈대를 연상케하는
줄기들이 몸부림침들이
애처러워보임니다.
웬지 외로워지는 마음
비발디 에 "가을" 이 떠오르네요.
Very nice picture, indeed.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