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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27 강원 미풍 - 라일락 향기 맡으며 ..너를..그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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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이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다가 빠져 죽은 나르시스에서 비롯된 나르시즘이니까,
아주 근사한 표현입니다.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운 점은
사진처럼 나르시스, 나그시즘은 여러 꽃들이 모여있는 복수, 군의 모습 보다는 단수 즉 고고하게 피여있는 한송이 물에 비친 꽃의 이미지는
어땠을까 하는 욕심을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봅니다.
하지만 좋은 표현의 사진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