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카페로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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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정모에 참석했다가...
간만에 시그마 먼지털어낼겸 비도 오고 해서...
Who's max
인간과 자연을 알아가는 것. 내게 사진은 그런 것이다.
첨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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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수의 풀잎사랑이 생각나게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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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된 노래인데 덕분에 들어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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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시그마 사진은 볼때 마다 유혹입니다.
maax님을 위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https://youtu.be/_lGfKMHbEq4?t=457
올해말... 얼마 안남았습니다. -
fp에 실망을 하고 리턴한 이후로 시그마에 대한 기대가 많이 떨어졌었는데 연말에 포베온 신형이 나온다니 다시 기대를 해 봅니다. 배터리 수명과 야간 사진만 가능하다면 대박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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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없이도 조명을 쓴것같이 나왔다면
뽀샵이라는 조미료를 넣은거겠죠 -
ㅎㅎㅎ, 그렇게 보이긴 하는데 믿거나 말거나 무보정에 프레임을 위해 drop shadow만 한겁니다.
50mm, 1/200 f2.8 iso 100
포베온 센서 맛을 들이면 참 헤어 나오기 힘들죠. -
저렇게 이쁜완두콩은 또 처음봅니다 ;-)
앞마당의 풀때기에서 또 fine arts 사진을 창출하셨읍니다. -
그렇지 않아도 제목을 완두콩으로 하려다 말았습니다. 한분 정도는 콩깍지로 볼듯해서요.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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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요!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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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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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입니다.
ㅊㅊ!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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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림인가요? 백그라운드 흰색 여백에 대조적인 피사체의 구성이 돋보이네요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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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이 하얀 색이다 보니 사진 테두리에 셰도우를 주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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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정리를 했는데 시그마 포비온 센서를 또 보고야 말았군요! ㅠㅜ. 보지 말았어야 하는데… ㅠㅜ
ㅊㅊ! -
ㅎㅎ, 포베온 잊기 어렵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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