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니...
밤새 내린 비로 온 세상이 촉촉하더군요.
마당에 내려가서 정원에 피어난 꽃들을 찍고 있는데..
마침 잠에서 깨어난 아내가 창문으로 내다보곤..
" 쓰잘때기 없는 짓좀 그만하고..잡초나 좀 뽑아.."
" 에스 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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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 우리집 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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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니...
밤새 내린 비로 온 세상이 촉촉하더군요.
마당에 내려가서 정원에 피어난 꽃들을 찍고 있는데..
마침 잠에서 깨어난 아내가 창문으로 내다보곤..
" 쓰잘때기 없는 짓좀 그만하고..잡초나 좀 뽑아.."
" 에스 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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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