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집주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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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Who's 파랑새
첨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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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어 축처진 애잔한 모습에 가슴이 내려앉는 이 기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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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이 살아있습니다! ㅊㅊ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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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심전심이라는 옛말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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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소식도 제일먼저 알려주시네요...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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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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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서양사람들을 보았을때 다 똑같이 생긴것 같고, 가끔 중미를 가보더라도 그네들도 내눈에는 다 똑같이 생긴것 같고, 이런 꽃들도 당연히 똑같이 생겼으리라 생각했었는데, 지금보니 한송이 송이하나 다 다르군요. 이세상엔 똑같은 것은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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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진 댓글이 내 마음을 알고 있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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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필까 말까?? 생각중인듯 보입니다. 요즘 날씨 같네요. 비올까 말까? 추울까 더울까?? 덕분에 며칠째 감기로 방콕중입니다만 활짝 핀 꽃을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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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감기는 사랑이 필요합니다 몸조리 잘하시고 빨리 일어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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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이 처음 봄을 맞이하는 모습은
큰 상을 줘야 합니다. 그 품위란 . . . -
그자태 !! 꽃양산 활짝펴든 여인에 비하랴 .... 목련꽃 나무 아래서 왼종일 봄나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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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세님의 정원은 사시사철 철새와 꽃들이 놀다가는 아름다운 정원같습니다. (
그런데 저희집은 이런 풍경을 전혀 볼수 없으니 파랑새님의 정원을 손질하시는 정성을 사진을 통해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
못난 정원아닌 뒷뜰 그러나 새들이 좋아하는 먹이가 많습니다. 그러고 보니 목련꽃이 조금 일찍 봄 나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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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ㅊㅊ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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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in님 언제 만나서 커피한잔 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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