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오클랜드 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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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대지에서 새로운 생명이 피어 오릅니다.
찰나의 순간을 꽃피우고 대지로 돌아갈 꽃잎도 있습니다.
인간의 시간으로는 너무 짧은 순간일지도 모르지만.
모든것은 올떄와 갈때가 정해져 있는것입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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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 색감 대비가 정말 멋지군.. 반면 마지막 사진 서마사님이 기대하신 초록색과 빨간색의 대비는 그리 화려하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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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석과 그 위에 걸쳐있는 생명.... 의미있는 대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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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번 사진이 좋아요,,, 의미와 내용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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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첫번째 사진에 대해 추천 누르고 시작합니다.
두 사물의 대비에서 오는 메시지가 참 강렬하고 참신하단 느낌이 들었습니다. 박수!
어쩌면 서마사님의 사진 폴더 안에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심도가 조금 더 깊어서 배경의 비석이 아웃 포커싱 대신에, 좀더 선명한 형상으로 대비가 더 강조가 되어서
표현 되었더라면 하는 호기심이 생깁니다. -
1번 사진 너무 좋습니다. 색감대비도 뚜렷하고 의미도 담겨있구요.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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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이 참 좋습니다 그곳은 벌써 홍매화 피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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