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식물
2013.04.28 13:53

풀떼기

조회 수 948 추천 수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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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우리집 마당


아침에 눈을 뜨니...


밤새 내린 비로 온 세상이 촉촉하더군요.


마당에 내려가서 정원에 피어난 꽃들을 찍고 있는데..


마침 잠에서 깨어난 아내가 창문으로 내다보곤..




" 쓰잘때기 없는 짓좀 그만하고..잡초나 좀 뽑아.."


" 에스 맴"








SDIM143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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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IM144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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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IM1394.jpg











Who's 서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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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는 을에 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메라를 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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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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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2013.04.28 21:17
    첨 올리신 것 봤을 때 잔디 뽑으라는 글 보고 지적질을 할려다 말았는데 어느새 수정하셨군요..ㅋ
    참 부지런 하시다는.... 저도 비오는 풍경 좀 찍어볼려다 게으름에 져서 뒹굴뒹굴 지냈어요..
  • profile
    서마사 2013.04.29 11:51
    사진에 집중을 하세요..
  • ?
    silk 2013.04.28 22:28
    초록이뭐라뭐라해도 힘차게 도움이 되어진듯한데요!!! 둘째 image 가 촉촉히 닿아왔습니다, 유난이도 꽃 빛이 다아와서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기적인? 저의 취향이 추천을 누르게함니다
  • profile
    서마사 2013.04.29 11:52
    핏빛 꽃잎이라는 시귓가 떠오르더군요..저는 이런것을 보고 시인이 핏빛 꽃일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구나..그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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