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인가 봅니다.
밤이 발로 까지 않아도 알아서 쫙 벌어져서 밤알을 뱉어네고 있네요.
지난주 아틀란타에 페덱스컵 연습라운딩 구경갔다가 밤을 보고는 막 주워담아 왔지요.
그덕에 가방이 무거워 허리가 묵직했지만 맛은 최고였습니다.
Who's Shaun
천년을 살 것처럼 준비하고,
하루를 살다 죽을 것처럼 공격하자.
인생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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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 고장났다고 하시더니 벌써 고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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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에님꺼 몰래 쓰고 있습니다.
목요일 아틀란타 가서 맏길 생각입니다 .ㅠㅠ -
가을이 확 다가온것같네요
진짜 카메라 고장이 래서 속상하시겠다했 걱정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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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동네라... 아틀란타 들려서 고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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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벌어질 때가 되었네요. 그게 알밤이라지요 아마?
생밤 저때 참 맛있는데.... -
?
맛있는 밤!
벌써 가을이네요. -
서마사님 말씀대로 저도 촌놈인가 봅니다. 미국에와서 야생밤을 본적이 없어서 이동네는 밤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정겨운 사진입니다. 밤 굽는 냄새가... 아... -
?
가을을 맛있는 밤으로~담으셨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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