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집 근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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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구경할 꽃이 뭐 있기야 하겠습니까만....
오전에 날도 꾸물꾸물해 올만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을 보내다가 해가 조금 나길래 핸슨을 데리고 동네 한바퀴...
벚꽃???
오늘 처음 알게 된 배꽃..
화사하게 나올 줄 알았는데...
마치 잡초에 핀 꽃같은...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등 돌린 수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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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름과 어울어진 벗꽃이 참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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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벗꽃은 벚꽃의 문화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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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벚꽃이구나... ㅋㅋㅋ 이제 한국말도 영어도 안되는 경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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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짝 놀랐습니다... 갑자기 문화어를 쓰셔서,,,
저도 요즘 한국어 맞춤법, 문법, 띄어쓰기 등이 온통 헷갈려서,,, 에고,,,, -
약간의 맟춤법은 이제 애교가 되어 버렸습니다.. 요즘 한국 아이들은 비속어와 줄임말로 범벅이 되어 있어서 대화 자체가 안된다네요....
정말 훈민정음을 사랑해야 할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다시 보고 또 봐도 대단한 언어가 맞기는 합니다.... -
'세종랭귀지 센터' 라는 간판을 보고 혀를 두른적이 있읍니다. 아름다운 순수우리말을 우리가 사랑해주지 않으면, 저절로 없어져 버립니다. 한자나 영어같은 외국말을 써야 멋져보이나요? 영어를 모르는것이 창피한것이 아니라, 우리것을 모르는 것이 흉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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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딸애 앞에서 이야기할 때 영어 섞어 쓰는 것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딸애보다 영어를 잘할리도 없거니와 한국어에 영어 섞어 쓰는게 생각해보면 잘난척까지는 아니어도 꽤 허영과 허세였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되고, 딸애 입장에서 보면 한국어가 얼마나 전달력이나 어휘력이 떨어져 영어를 섞어 써야 의미가 통할까 라고 생각할까봐 이제는 많이 생각하고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미국에 사니, 제 행동 하나하나가 한국사람을 대표하는 것으로 보여질까봐 어느 것 하나 조심스럽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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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이 참 좋습니다. 육백이도 참 좋은 녀석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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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백이는 팔백이에 비해 훨씬 작게 느껴져서 들고다니기에 부담이 좀 적습니다..
사진을 찍어보니 저는 세로가 좋더라구요... 그래서 팔백이에 세로배터리그립을 붙였더니 대왕망치도 돌변, 목뼈에 이상이 올 지경입니다... -
윽! 추천을 잊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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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쿨지오님이 우리동네 꽃들은 다 찍어버렸네...
난..다른 동네 찾아봐야쥐...ㅋㅋ -
입도선매라고 아실런지..... 기~~냥 매도 일색입니다... 딱히 잘하는 것도 없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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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돌린 수선화..제목 참 잘 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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