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울집 막내를 데리고
뒹굴르기 연습을 시킵니다.
막내는 둥글르는게 그리 좋지 않은가 봅니다.
집사람이 될까 라길래..
저는 안될껄 했습니다..
근데 왠 걸...
먹이에 맛이 갔는지...
어느샌가 바닥에 뒹굴르고 있습니다.
딸애가 독한 건지..
막내가 멍한건지..
저나 마누님이 둔한건지..
암튼 하는 걸 보니 신통방통!!!
하여 한장 올립니다...
해 뜨니 거기가 집이오~~
인상 드럽소!!
Shot Location |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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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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