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옆집에 사는 고양인데 자주 들려서 놀다 갑니다.
저희집 강아지는 난리구요. ㅎㅎ 질투도 합니다.
천년을 살 것처럼 준비하고,
하루를 살다 죽을 것처럼 공격하자.인생은 호락호락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