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딸 침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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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부럽다....
나도 퍼지게 잠좀 자봤으면
Who's JICHOON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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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 왈 " 잠좀 자게 내비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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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아도 얄미워서 달달 볶아줬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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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는 각도에서 찍으셨네요. 통통한 발바닥을 한번 눌러보고 싶습니다. (주말에 마음먹고 한번 푹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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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볼일을 보고 저 발바닥으로 쓱싹쓱싹 치워준답니다.
주말이요... ? 음. 제일 바쁜날인데... 아빠는 괴로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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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사진입니다.
마냥 행복하게 자는가 봅니다. -
세상에는 고양이를 보면 무서워하는 사람과 행복해지는 사람으로 나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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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으시는 분의 위트가 사진에도 그대로 반영이 되였습니다.
참 귀여운 고양이 발입니다.
야~옹~ -
사진에 담은 저의 마음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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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는 순간,,, 저 발을 만져보고 싶은 충동이 뽀송뽀송, 두툼두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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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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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처럼 저도 저 발을 한번 만져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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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부르는 발이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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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9년이 흘렀네요.
제가 죽자고 찍어댄 냥이들... 6마리까지 불어났었는데 ㅎㅎㅎ
지금 키우는 강아지는 도데체가 뭐가 그리 예민한지 자는 모습을 안보여주네요 ㅋㅋㅋ 냥이가 젤 좋으 모델입니다.
아직 살아 있다는데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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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저희집 냥이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손을 부르는 저 수염.
이 귀여운 녀석을 왜 딴데 보내셨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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