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아침에 새를 찍으러 나갔다가 발견한 허니콤. 꿀벌들이 집에서 뭉기적 거릴 뿐 움직이질 못하네요. 그래도 이 계절에 꿀벌들의 집을 볼 수 있는 게 휴스턴의 맛은 아닐 까 싶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