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파도가 바위에 부딪혀 시원스럽게 부서지는 모습을 참 좋아 합니다.
그래서 아이디를 "부서지는 파도" 라고 쓴적도 있었답니다.
큰 파도는 아니었지만 오랫만에 부서지는 파도를 한참 바라보고 왔습니다.
타이밍을 못 맞추는 초보
이렇게 타이밍을 잘 맞춰야지.
고수들은 안전한 곳을 압니다.
Shot Location | 샌디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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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파도가 바위에 부딪혀 시원스럽게 부서지는 모습을 참 좋아 합니다.
그래서 아이디를 "부서지는 파도" 라고 쓴적도 있었답니다.
큰 파도는 아니었지만 오랫만에 부서지는 파도를 한참 바라보고 왔습니다.
타이밍을 못 맞추는 초보
이렇게 타이밍을 잘 맞춰야지.
고수들은 안전한 곳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