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
이녀석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읍니다.
애기티도 점점 없어지고, 그전에 무엇이나 다 "세게" 물어 뜯었느데, 이제는 살살 물어뜯을것은 살살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개는 말대꾸를 해요. 뭐라하면 꼭 "워~우, 워~우" 합니다. 짖는것은 아니고..
귀의 검정테두리가 눈에 들어와 찍어보려고 했는데, 보조없이 혼자 찍기란... 휴~ 열불만 납니다.
이젠 뭐 더 어떻게 찍으면 좋을지 더이상 꾀가 나지 않습니다. 영감을 불어 넣어주세요.
![i-4rpS473-L.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750/445/7b5aa165613aad51ad33b844a4de38fa.jpg)
-
완전 스쿠비두입니다. 이런 사진 아내 보여줬다간 큰일 나겠습니다. 바로 한마리 영입하겠죠.
-
아내와 아이들은 다 좋아하는데, 지춘님은 강아지가 엄두가 안나시는 모양이죠?
참 좋은 남편과 아버지로 알고 있은데. -
에구,, 나도 영입하고 싶은데... 털갈이는 많이 한다고 해서 포기 했네요,,,,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
-
다행이도 털갈이는 여름메 많이 한다네요. 털갈이하면 털 한묶음 찍어 보여드릴께요.
-
?
히히
두번째 사진!!!! -
귀티나는 강쥐네요!! ㅎㅎㅎ
-
제가 찍고자하는 사진을 제대로 보셨읍니다. 귀를 좀 티나게 찍고 싶었거던요;-)
-
High key portrait로 잘 나왔네요!
호기심의 모습, 그리고 흥미없어젔을때 모습... 참 귀엽습니다.
저도 shorky (yorky and schitzu mix) 강아지가 있는데 사진찍는건 거의 불가능...^ ^ -
두번째 약간 졸린듯한 사진이 재미있네요.
털갈이는 아마 봄과 가을에 두번 심하게 할 겁니다. 밖에 나갔을 때 촘촘한 개털용 빗으로 자주 빗겨주는게 집안의 털을 줄이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
아, 봄 가을로 털갈이를 하는군요. 털빗기는 조언도 감사합니다. 가끔씩 또 여쭙겠읍니다.
-
두번째 사진은 건방이 하늘을 찌르는군요...건방진 시끼.....그래도 귀요우니까 봐주갔어..ㅋㅋ
-
어라, 서마사님도 집에 있는 개한테 늘 그러시나봐요, 우리쉬끼.
우리집에서 저도, 우리아내도 그저 우리쉬끼라 합니다. -
아, 눈화장은 저렇게 하는 거구나 ...나비야 고마워 ~~
암만봐도 잘 생긴 우리들의 나비 ! -
연습은 오직 작은 먹이를 가지고 잘하면 하나씩,, 못하면 땡!!!
유일한 하나의 방법입니다.. ㅋㅋ
개가 많은 개인기를 가지는 것은 오직 주인과의 교감입니다.. 사랑은 땡 입니다... ㅋ -
귀 보담 눈이 더 훨 인상적인데요.
-
내셔널 지오그래픽 수준의 모델과 사진입니다. 개 성이 강한 개군요. 약간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반쯤 감은 눈으로 진사를 떠보는 듯 보입니다.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6)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5)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8.01.19 달팽이
-
2017.04.19 다툼
-
2013.04.10 다리와 다리사이..
-
2017.02.07 다람지 새들도 꽃을 먹는다
-
2007.05.27 다람쥐...
-
2007.03.27 다람쥐...
-
2009.05.31 다람쥐...
-
2007.01.29 다람쥐
-
2007.01.27 다람쥐
-
2008.06.14 다람?
-
2016.05.16 다녀오세요.
-
2015.01.07 늧었지만 새해 인사 드립니다
-
2013.10.02 늦잠
-
2014.08.07 늘어짐... 그리고 띠용!!
-
2022.04.21 늘 장난꾸러기 핀
-
2022.04.20 늘 배고픈 쿠키
-
2015.06.01 느림의 미학 ( 달팽이 )
-
2017.01.18 눈 내린날
-
2022.11.03 누들 강아지
-
2019.06.26 누굴까?
-
2016.07.10 누가누가
-
2017.03.15 네순도르마
-
2015.06.23 넓은 하늘을 날고 싶다..
-
2017.02.28 너의 눈에 나를 담다...
-
2012.09.26 너안에 나 있다
-
2016.05.09 너무나도 부러운...그리고 멋있는 동반자.
-
2019.01.05 너도젖고나도젖어....
-
2016.09.11 너 어디서 왔니?
-
2019.04.05 너 는 누 구 니 ?
-
2013.08.15 냥이와의 대화
-
2016.01.29 냥이와 사는 집
-
2014.09.01 냥이
-
2013.09.03 냠냠
-
2014.02.05 냐냐
-
2007.01.16 낮잠...
-
2019.07.16 남매
-
2020.02.15 날아라 훨~...
-
2014.03.27 날씨 조~타
-
2022.04.18 날고 싶다 나도.
-
2023.03.11 날개
-
2019.09.21 난 나야!
-
2023.08.07 낙원..
-
2016.06.19 나비찿아 삼천리
-
2016.06.19 나비야 나비야
-
2016.08.25 나비사냥
-
2007.06.08 나비~
-
2022.03.27 나비 낚시
-
2020.09.24 나비 - Red-spotted purple
-
2013.07.29 나비
-
2015.11.30 나비
-
2015.12.07 나비
-
2015.12.14 나비
-
2016.01.29 나비
-
2017.02.12 나비
-
2017.03.06 나비
-
2018.09.06 나비
-
2018.09.06 나비
-
2022.08.24 나비
-
2023.07.16 나비
-
2017.01.19 나방
-
2020.09.19 나뭇잎인줄...
-
2024.01.06 나를 떠나가는 것들
-
2017.09.23 나른한 오후....
-
2015.04.30 나도 독수리
-
2017.05.09 나도 같이 가자..~~~~
-
2022.07.10 나는 누구일까요?
-
2023.01.18 나는 너를 기다려..
-
2016.07.18 나 찾아봐라~
-
2020.01.28 꿋꿋하게 서다오!
-
2016.01.09 꿈의 개공원
-
2017.03.28 꿀벌과새
-
2018.04.23 꿀벌
-
2019.03.16 꿀벌
-
2014.02.03 꽥꽥
-
2018.09.12 꽃사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