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조지아 아쿠아리움에서 찍었습니다. 사진의 모델은 첫째 아들 '서윤' 입니다. 해파리는 만화영화 '스폰지밥' 때문에, 우리 아이들의 특별한 관심을 받았습니다. 몽상적인 느낌이, 어째 가만히 보고 있자니 저도 홀리더군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