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Atlanta Botanical Gard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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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to kill Mockingbird"라는 소설. 한국에선 "앵무새 죽이기"라고 잘못 번역이 되어서 졸지어 모킹버드가 패롯이 되어버린 새.
다른 새의 목소리나 곤충, 파충류의 소리를 흉내낸다고 해서 이름 지어진 새.
영화 Hunger game에 나오는 모킹제이는 모킹버드와 소설속의 새인 jabberjay의 합성어로 실제로 존재 하지 않는새.
밤늦게나 새벽에도 우는 새. 참 특이한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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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별사냥대신 새사냥을 다니시는듯.. 저희 8월에는 은하수 찍으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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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찍으로 가면 모씨처럼 숫가락 하나 얹어도 될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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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저 다 놓으셔도 좋습니다. ^^ 백곰님과 장소 의논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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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저는 너무 막눈이라 새구분을 못하고 그냥 참새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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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 꼬리와 비교가 안되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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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으로 보았으면하는 아쉬움 mackingbird 날씬하고 멋진새 미국인들이 좋아하고 많은 영화와 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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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이름도 이렇듯 잘 알면 새들도 달리 보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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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사슴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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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때문인가?? 아니면 단조로운 배경에 모델처럼 보여서 그런가? 아니면 깃털의 질감이 나무와도 비슷하게 여겨저서 그런가?
턱수염이 난것을 보니 숫놈인가요 ;-)
하여간 독특한 새 사진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