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우리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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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우리집 막내는 동네북입니다.
여기서 한대 맞고.
저기가서 맞고.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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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표정이 너무 재미있읍니다. 참 온순하게도 생겼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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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을 땐, 맞더라도 식탁에 숟가락 아니 앞다리 두 개를 걸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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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도 일단 뭔가를 먹어야 할텐데 ^^
저희집 강아지는 저랑 눈 마주치면 집으로 쫒겨나니 쥐죽은듯이 식탁밑에 엎어져 있습니다. -
맞을때는 맞더라도.... 뭐라도 먹어보려는 노력이 갸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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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때문에 가끔씩 매를 들수 밖에 없는데..
손으로는 때리지 마세요,, 신문지나 종이를 말아서 매로 사용하세요 -
이공님의 개는 많은 시련이 있었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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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때려라. 난 내 할 바를 하련다...'
뭐 이런 포즈, 표정입니다. ㅋㅋㅋㅋ
구박해도 늘 주인에게 꼬리를 흔들고 부벼대는 강아지들.....
갑자기 확 미안해 집니다..... (이유는 묻지 말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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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보고 싶습니다.
씨바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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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귀엽네요.
무표정한 시크한 매력이 있는 있는 녀석입니다.
서마사님 마음이 많이 가는 것이 사진에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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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그래도 그렇게 한대 값으로 한입 물어가니 내가 이긴게 아니라 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잇!! 하면 살포시 앉아 애교를 부리다 한잎 받아 먹는데 아무리 봐도
이젠 말을 들어 앉는다기 보다 자기가 앉으니 나에게 한잎 준다고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사람이 훈련을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