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Folly beach, south Charleson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lazy pelican waiting for the fisherman to catch a fish.
처음엔 저 낚시꾼 아저씨의 pet 인줄 알았습니다. ㅎㅎㅎㅎ
요 밑에 사진은 실루엣만 씨꺼머케 나오게 하고 싶었습니다.
셋팅을 달리해서 입술이 달토록 시도해 보았지만... 갖고 싶은 사진을 얻지 못했습니다.
어케 셋팅을 해야 할까요?? 품평에다 올려 여쭤봐야하나요??
고수님들 한 수 알려주셔요. 노을 지는 배경에 실루엣만 나오게 찍는법...
- ?
-
?
앗싸리!!! 복권 당첨됐다!! 우후~~ㅋㅋㅋ
-
?
ㅎㅎ
요기서 이로시믄 아니되읍나이다 -
?
ㅎㅎㅎㅎ 연수는 좀 되보이지만 아직 신혼이랍니다. 함만 봐주셔요. ㅎㅎㅎㅎ
-
ㅎㅎㅎㅎ 난 못본건데
-
?
19세 이하는 안보임 ㅎㅎㅎㅎㅎ
-
그럼 난 보면 안데넹. ㅎㅎㅎㅎㅎㅎㅎㅎ
-
?
멀 보려고..!!!!!!!
야들은 지나가쟝 -
어저씨 낚시해서 새에게 주는거 아니예요...
-
?
ㅎㅎ 아마도 아저씨한테 물고기 얻어 먹은 적이 인는듯해 보였어요, 아저씨 옆에 딱 붙어서 앉아 있더라고요. 사람들이 와도 날라 갈 생각도 엄꼬. 딱 앉아 지가 사람 구경하고 있더라고요.ㅎㅎ 귀여웠어요. ㅎㅎ
-
두분 커플룩이신거죠?? ㅎㅎ
귀여운 커플이라 괜찮아요~~^^ -
?
신랑의 제안에.... 어쩔수 없이..... 사과축제때 산 티 셔츠 입고.... 좀 창피 했었어요. ㅋㅋㅋㅋ
-
너무 좋습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발목이 보였으면 합니다.
좋은 사진 보고 갑니다. -
?
아하!!! 발목!!!! 미쳐 발목까진 생각을 못했네요. ㅋㅋㅋ 찍사의 길은 멀고도 힘들군요. ㅎㅎ
-
?
셔터 스피드를 빨리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행복한 사진 하트가 막막 뿜어져 나오네요 ㅎㅎ
-
?
저 사진 찍기 5분전까지 코구멍에서 연기 뿜어져 나와었는데..... 사진에는 티 안나죠. ㅎㅎㅎㅎㅎ
조언 감사합니당~~~ -
행복한 순간을 잘 포착하셨습니다.
실루엣만 나오게 하려면, 일단 노출(센서에 들어오는 빛의 양)을 줄여야 합니다.
조리개 우선모드를 계속 사용하신다는 전제아래, 측광을 평가측광으로 하시기 권장합니다 (위 사진은 부분 측광).
더 미세한 조정은 노출보정을 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더 어둡게 촬영하고 싶으시면, 노출보정을 - (minus) 쪽으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추가로 픽쳐스타일을 풍경으로 션택하시면 노을이 더 예쁘게 나올 것입니다.차선책으로 후보정으로 원하시는 효과를 얻으실 수도 있습니다. 아래 노출만 조정한 샘플 첨부합니다.
Raw 파일로 촬영하셨다면, 후보정에서 원하시는 스타일로 변환이 용이합니다.
한가지 더 조언드린다면, 위에서 인물의 머리부분이 뒤편의 숲과 간섭이 되니,
촬영 각도를 조정하시어 원하시는 실루엣이 하늘이나 호수에 위치하게 하면 좋겠습니다. -
?
오~호~~~~~~~ 딱 요거인디....... 멋져요! 멋져요! 청천님 복 받으실 분!!! 감사 감사 감사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셔요~ ^^
-
오우..역쉬 청천님...짱!!!!
-
낚시꾼이 생선 건저 올리기를 기다리는 늘쩍맞은 모습의 펠리칸의 모습이 익살스럽습니다.
좋은 포착에 박수! -
?
일반 박수는 안 받는디... 물개 박수만 받는디.... ㅋㅋㅋㅋ
-
그럼 물개박수로 다시 "짝짝 짜~~악"" ^^
-
음마..늦깍이 신혼..
달달이 한 모습 부럽삼..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4)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79)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8)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38)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6.06.23 19금
- 2019.06.08 모델
- 2020.02.13 봄비가 내리면....
- 2021.01.09 겨울새
- 2021.04.02 새야 새야
- 2021.12.01 가을은 아름다워....
- 2017.05.24 사슴
- 2017.07.27 Pronghorn Antelope
- 2021.02.20 새
- 2016.07.03 기다림
- 2019.08.08 호랑나비와친구
- 2021.05.08 기다림의 결과........
- 2017.04.16 약육강식
- 2021.07.30 닭잡아 먹고 매발.
- 2015.05.17 오늘아침 우리집 첫방문객
- 2015.12.23 Orion
- 2016.07.29 새벽 편지
- 2018.01.15 새
- 2018.01.19 달팽이
- 2016.03.02 아시나요? (BGM)
- 2020.01.10 비새....
- 2020.09.15 기러기
- 2020.05.15 마당 동물원.....
- 2016.07.10 누가누가
- 2018.01.27 삐짐...
- 2022.08.13 뜻밖의 고백
- 2016.02.25 귀요미
- 2022.11.01 비오는 날엔...
- 2017.09.10 lazy pelican
- 2017.06.25 곤충..
- 2019.03.04 모델
- 2015.12.11 숙제 4
- 2019.09.18 경계
- 2020.02.12 우연히 발견한 사진
- 2020.09.07 빠질줄 알았어요....
- 2022.03.27 나비 낚시
- 2023.05.20 벌새야 만나서 반갑다
- 2024.01.06 나를 떠나가는 것들
- 2024.05.18 말 말 말.....
- 2016.04.20 도마뱀
- 2020.08.31 Georgia Backyard Birds
- 2022.04.10 운 좋은날
- 2021.03.08 흑과 백 - 얼룩말
- 2017.06.16 Western Grebe 의 Rushing
- 2017.12.26 한 나무위 세 종류새
- 2018.11.13 Rainy day
- 2022.02.15 짬
- 2022.04.19 일장춘몽
- 2022.05.28 그들에 예쁜집
- 2017.09.05 우리집에 사는 거미
- 2017.09.23 플라스틱의 시대....
- 2016.01.12 초원
- 2016.01.24 우리집 개때기...
- 2016.05.09 너무나도 부러운...그리고 멋있는 동반자.
- 2018.08.10 Butterfly
- 2019.09.10 벌새 뒷 이야기
- 2020.01.31 근하신년
- 2022.07.16 후진도 하는 놀라운 녀석
- 2016.02.14 아침풍경
- 2017.03.15 네순도르마
- 2019.08.26 거미 @ night
- 2020.10.31 솜 방망이
- 2024.06.03 신난 얼룩말
- 2019.09.14 갈까?
- 2022.01.20 참새와 다람쥐
- 2022.04.18 날고 싶다 나도.
- 2016.01.29 냥이와 사는 집
- 2016.04.06 지금 스톤마운틴에서는
- 2017.10.25 팽팽한 긴장
- 2019.06.26 누굴까?
- 2020.06.20 Sorry Baby(2) - Good Luck
- 2021.11.23 Bird's portrait
- 2023.12.20 강아지 원정대
- 2023.04.30 코코
- 2016.03.28 백야드에서
포인트복권은 자유겔러리, 행사갤러리, 비밀갤러리, 자료실, 아틀란타정보 게시판에 한하여 새글을 올리실 경우에만 기회가 주어집니다. 당첨 확률은 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