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
유타배씨님이 너무 강아지만 이뻐하셔서 고양이도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고양이의 매력은 같이 지내보지 않고서는 이해할수 없습니다.
강아지가 애완동물 같다면...
고양이는 뭐랄까... 딸 같다고나 할까...
Who's JICHOON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첨부 '1' |
---|
-
어쩜 저랑 같은 증상이 있으시네요..
사실 고양이들이 점잖고 은근히 사람도 잘 따르고 해서 좋으데 저도 앨러지 때문에 아쉽게도....ㅠㅠ -
혹시 육식 좋아하세요?
아시아계 사람들이 미국에 와서 별안간 육식을 많이하면 없던 앨러지가 생긴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저는 고양이 앨러지와 더불어 한국에선 문제 없었던 매운 음식들을 먹기만 하면 머리에서 분수처럼 땀이 나와서... -
고양이 엘러지 있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저도 손님을 집에 초대할때는 알러지약을 드시고 오시라고 미리 공지를 합니다. 참 신기해요. 개는 알러지가 별로 없는데...,
-
와우~ attic에 올라가셔서 찍으셨나봐요.
-
저희집 히터가 고장이나서 고치러 에틱에 올라갔더랬습니다.
-
고양이 표정 진짜 귀엽네요~
-
저희 딸을 이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따님들이 되시나요?? 더 계신 걸루 아는데요.... ㅋ
-
위의 딸같은 고양이 말고 고양이 같은 딸도 있습니다.
-
고양이 표정이 아주 진지해 보입니다.
-
시크해 보이는 것이 고양이의 매력이지요.
-
사진을 얼듯보았을때는 지춘님인줄 알았어요..ㅋㅋㅋ
-
뭐 하도 들어놔서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
저도 따님이 지춘님 찍은 줄 알았답니다..
어쩝 이리 붕어빵일까.. -
부디 딸만은 저 닮았다는 말을 안듣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만...
-
저도 고양이는 알러지...
Category
- 과제사진(519)
- Street Photography(268)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51)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74)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8)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7)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20.11.18 모델섭외 3
- 2021.01.09 겨울새
- 2016.02.23 매서운
- 2017.04.16 약육강식
- 2017.05.24 사슴
- 2020.02.13 봄비가 내리면....
- 2021.02.20 새
- 2021.04.02 새야 새야
- 2021.12.01 가을은 아름다워....
- 2016.07.03 기다림
- 2017.07.27 Pronghorn Antelope
- 2019.08.08 호랑나비와친구
- 2021.05.08 기다림의 결과........
- 2021.07.30 닭잡아 먹고 매발.
- 2024.05.18 말 말 말.....
- 2015.12.23 Orion
- 2016.07.29 새벽 편지
- 2018.01.15 새
- 2018.01.19 달팽이
- 2015.05.17 오늘아침 우리집 첫방문객
- 2016.03.02 아시나요? (BGM)
- 2024.06.03 신난 얼룩말
- 2020.01.10 비새....
- 2020.05.15 마당 동물원.....
- 2020.09.15 기러기
- 2016.07.10 누가누가
- 2018.01.27 삐짐...
- 2022.08.13 뜻밖의 고백
- 2024.01.06 나를 떠나가는 것들
- 2022.11.01 비오는 날엔...
- 2015.12.11 숙제 4
- 2016.02.25 귀요미
- 2017.06.25 곤충..
- 2019.03.04 모델
- 2017.09.10 lazy pelican
- 2019.09.18 경계
- 2023.05.20 벌새야 만나서 반갑다
- 2021.03.08 흑과 백 - 얼룩말
- 2016.04.20 도마뱀
- 2020.02.12 우연히 발견한 사진
- 2020.09.07 빠질줄 알았어요....
- 2022.03.27 나비 낚시
- 2022.04.10 운 좋은날
- 2016.01.12 초원
- 2017.06.16 Western Grebe 의 Rushing
- 2018.11.13 Rainy day
- 2020.08.31 Georgia Backyard Birds
- 2017.09.23 플라스틱의 시대....
- 2016.01.24 우리집 개때기...
- 2016.05.09 너무나도 부러운...그리고 멋있는 동반자.
- 2017.12.26 한 나무위 세 종류새
- 2018.08.10 Butterfly
- 2022.02.15 짬
- 2022.07.16 후진도 하는 놀라운 녀석
- 2022.04.19 일장춘몽
- 2022.05.28 그들에 예쁜집
- 2017.09.05 우리집에 사는 거미
- 2017.03.15 네순도르마
- 2019.09.10 벌새 뒷 이야기
- 2020.01.31 근하신년
- 2023.12.20 강아지 원정대
- 2016.02.14 아침풍경
- 2019.08.26 거미 @ night
- 2019.09.14 갈까?
- 2020.10.31 솜 방망이
- 2023.04.30 코코
- 2016.01.29 냥이와 사는 집
- 2016.04.06 지금 스톤마운틴에서는
- 2017.01.05 비오는날
- 2017.02.27 거미 & 거미줄
- 2017.10.25 팽팽한 긴장
- 2022.01.20 참새와 다람쥐
- 2022.04.18 날고 싶다 나도.
- 2016.03.28 백야드에서
- 2018.03.29 외면
어릴 때는 개만큼 고양이도 좋아했는데 20대초반부터 고양이 앨러지가 생겨서... 고양이 있는 집에 10분만 있으면 눈이 부어오고 재채기하고 야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