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집주변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Who's 파랑새
첨부 '6' |
---|
-
Subject 좋고요, background는 아름답습니다. ㅊㅊ한할수가 없네요!
-
해피찍사님 멋진말에 기분이.... 감사합니다
-
참새가 아닌듯하네요!! 넘 이뻐요..ㅊㅊ
-
참새 종류가 많은데 .....추천감사드립니다
-
파랑새님 덕분에 늘
새들을 가까이서 보게 됩니다.봄이 주는 생명의 신비를 누리고 있네요.
@
-
온몸으로 봄소식을 전하고자 꽃을 피우는 봄! 신비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쩜 새를 이렇게 잘 담으시는지 매번 놀라워요~
핑크. 꽃 배경에 귀여운 새가 봄을 부르는듯 합니다 ^^ 추천드립니다. -
DX mode로 찍어니 600mm 망원 랜스 같지만 사진의 질과 디테일이 아주 엉망입니다. 추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핑크색 화면은 복숭아꽃이......
-
새와 꽃
봄 소식을 전하는 제비가 맞군요. -
봄소식을 전하는 친구들 덕분에 호강을 한담니다
-
새들의 이쁜 모습도 사진에서 보았지만 저는 파랑새님께서 이 새친구들과 보내신 시간을 읽어보았습니다.
사진속의 시간은 30분만 담겼지만 족히 한 시간은 이녀석들과 시간을 보내셨을 것 같네요.
제가 파랑새님 사진에서 느낀 것은 사진이 취미가 아니고, 시간의 무료함을 달래는 것도 아니며, 집요함도 아니고, 습관도 아니였습니다.
사진과 같이 친구가 되어 살아가는 삶같다고나 할까요.
파랑새님의 사진 생활에 부라보~~ -
잘보셨습니다 사진은 취미생활 그이상도이하도 아닙니다 가끔가다 무료할때는 카메라가 좋은 친구일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
꽃과 새와 봄의 화사함이 좋습니다.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4)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79)
- 문화/예술(348)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8)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38)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22.12.06 히포
- 2016.02.04 흰둥이와 누렁이
- 2014.04.12 희귀 다람쥐
- 2014.03.28 흑백이 참 좋다...
- 2022.03.20 흑백사진
- 2021.03.08 흑과 백 - 얼룩말
- 2019.02.10 휴식
- 2022.07.16 후진도 하는 놀라운 녀석
- 2020.03.08 횡재
- 2023.08.04 황금방울새
- 2023.03.02 화창한 봄날 돌산에서
- 2007.04.11 홀로된다는 것은.....
- 2019.02.07 호수의 색채
- 2019.08.08 호랑나비와친구
- 2015.07.27 호랑나비
- 2022.01.16 호기심인가 유혹인가?
- 2007.01.31 형제...
- 2014.01.25 허니콤
- 2021.01.25 햇살
- 2014.01.14 핸슨이 놀이...
- 2013.09.01 핸슨 신고식!! 생일 5월16일... 베이비에서 꼬꼬마로~~
- 2023.01.07 해피 뉴이어!
- 2008.08.10 해파리 냉체
- 2006.11.27 해파리
- 2023.06.18 함께...
- 2016.12.06 한방에 보내마
- 2014.03.28 한국이름을 사사받다...
- 2015.07.03 한계
- 2017.04.09 한 밤중에 본 거미
- 2016.07.24 한 발짝 다가가면 . . .
- 2017.12.26 한 나무위 세 종류새
- 2013.06.24 한 가로움
- 2007.05.23 학...
- 2021.04.19 하숙생
- 2015.03.21 하루종일 지겨웠을 우리 막내...
- 2021.02.27 하나인듯 둘
- 2014.01.30 하극상
- 2017.09.23 플라스틱의 시대....
- 2022.12.15 플라멩고
- 2016.11.04 풍성한가을
- 2015.11.18 폼2 (스튜디오샷)
- 2020.01.05 평온
- 2014.03.04 편한 곳으로
- 2017.10.25 팽팽한 긴장
- 2013.12.03 파충류의 아이돌
- 2016.10.01 파리의 운명은?
- 2019.06.02 파리 접사
- 2019.07.08 파랑새, 빨강새, 잡새......
- 2015.02.28 파랑새
- 2013.11.06 파닥
- 2015.06.23 퉤
- 2022.02.12 테스트
- 2017.05.04 콩꼬물
- 2023.04.30 코코
- 2006.11.27 코닥스러움(?)
- 2021.12.21 캣중딩이 가구를 긁지 않게 하는 방법
- 2014.10.17 카나다 거위
- 2017.09.22 친구야...
- 2019.03.19 춤추는 세
- 2012.05.14 출근하는 남편 (짤방용 사진)
- 2023.05.17 춘몽
- 2013.04.08 초원의 아침
- 2016.01.12 초원
- 2014.03.19 초보와 고수
- 2014.07.22 첫 시험으로 사진올려봄니다.
- 2015.01.07 철새. 외가리
- 2017.11.24 철따라오고가는님....
- 2016.11.28 천고마비
- 2023.10.09 창문에 머리 쾅
- 2016.09.23 참을수 없는 귀여움...
- 2022.01.20 참새와 다람쥐
- 2019.02.27 참새들도 봄을 즐긴다
- 2020.06.18 참새 한마리
- 2009.05.31 차타후치 강에서... 왜가리가...
- 2022.02.15 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