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on Jimmy car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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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퇴근길 교차로에서 만난 치와와 입니다. 아주 편안한 쇼파에 앉아있는 것처럼 주변을 둘러 봅니다.
우리집 강아지였으면 벌써 뛰쳐나가 온 도로를 휘젓고 다녔을 텐데...마치 작은 왕을 보는듯한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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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타는 것을 즐기는 것이 취미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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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무 위험해 보이네요.. 강아지가 무슨 판단력이 있는것도 아닌데 잘못되면 어쩌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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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헬멧을 안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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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우면서도 걱정되는 모습이네요.
혹시 줄을 짧게라도 매어놓았겠지요.. -
줄이 길면 혹 대롱대롱...(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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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그 생각했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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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은 매어있는것 같은데..아주 가까운거리를 이동하는것 같더라구요. 강아지도 적응이 되었는지.
가만히 앉아서 경치를 구경하더군요. 두려움에 떨기보다는 즐기는것 같은... -
?
역쉬~ 베리언님도 잘 찍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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