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
![190324_Perimeter_Pond_8013-4.jpg](https://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959/238/001/4a91684207ccf463a0efa93fbcbfaeef.jpg)
저도 이번달 동물 숙제 동참하는 마음으로...
출제자라서 숙제 갤러리에는 올리지 못하고...
Who's JICHOON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247/247.jpg?20170203141039)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첨부 '1' |
---|
-
어쩜!!! 감탄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이런 사진을 숨기고 숙제를 내 주셨군요.
-
보케님의 감탄사는 무척 여성스럽군요. ^^
좋게 봐주시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전 분명히 숙제 출제한 후에 나가서 열심히 숙제 한겁니다.누구처럼 10년전에 숙제를 미리 하거나 하지 않았다구요. 흠흠..
-
JICHOON 님은 아날로그시대로 돌아 가셔야 할것같습니다. 그시절 힘들었지만 암실에서의 낭만은 잊을수 없습니다
-
아날로그님이 떡허니 지키고 계셔서 거기는 못갑니다. ^^
흑백사진을 워낙 제가 좋아해서인지 라이트룸으로 디지털 작업을 하면서도 옛날 작가들의 사진들을 은연중에 흉내내려는 잠재의식이 있는가 봅니다. -
흑백에 조화를 잘 잡으셨네요..ㅊㅊ
-
이렇게 검은 녀석이 물속으로 들어가고 흰녀석들이 땅위에 나와있기를, 그리고 모두 카메라 앵글에 들어오는 장면을 기대하면서 기다렸는데 거의 한시간은 걸렸던 것 같아요. 머리속에 기대했던 것은 조금 다른 모양이긴 했습니다만 이 정도의 협조만으로 그저 만족해야했습니다. (실은 더이상 참을성이 없었다는...)
-
Ebony & Ivory
까망바탕의 흰오리, 흽바탕의 까망오리.
멋진조화네요. -
예. 대비가 되는 순간을 기다려서 찍었지요.
-
이런 대비 쉽지 않은데.....
멋집니다. -
다행히 이녀석들이 협조를 해주더라구요.
멋지게 봐주시니 감솨 -
?
사진이 예술이 되는 순간.
간결함과 동시에 따뜻한 느낌을 주네요. -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간결한 사진을 좋아하다보니 흑백사진을 선호하게되는가 봅니다. -
이순간을 얼마나 애타게 기다렸을까....
-
근심걱정일랑 뒤로하고 아무 생각없이 한자리에 머물며 아이들 노는 것 지켜보다 왔습니다.
이런 맛에 사진찍는가 봅니다.. -
도 닦는 심정인가 봅니다. 멋진 사진을 찍고자 하는 마음을 비우고...
-
?
오늘도 또 한가지 배우네요. 멋집니다. 나도 찍어봐야지 ..
추천합니다. -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 교회 호수입니다. 요즘 초저녁에도 해가 길어져서 사진 찍기 좋으니 종종 다녀가세요.
Category
- 과제사진(519)
- Street Photography(268)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3)
- 사람/인물(1651)
- 나무/식물(1132)
- 동물(697)
- 자연/풍경(3775)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8)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7)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6.04.22 어떤 대화가 진행중일까요?
-
2013.08.08 어시장에서...
-
2022.03.13 어쩌다 마주친 II
-
2020.09.24 어쩌다 마추친 눈이 매력적인 그녀
-
2022.05.12 어쩌다 만난 벌새
-
2013.04.27 엄마 되기 힘들다 그지?
-
2006.12.03 에헴
-
2014.03.11 엘크.. 맞나??
-
2022.08.03 여행 중 마주친 동물들
-
2014.01.26 옆구리
-
2016.05.12 오늘 우리집
-
2014.07.29 오늘따라 멍멍거리네...
-
2015.05.17 오늘아침 우리집 첫방문객
-
2008.07.27 오동통 오징어
-
2022.10.25 오랜만에 보는 백로
-
2015.12.29 오리 2
-
2019.03.28 오리 2
-
2020.09.12 오리 기러기
-
2013.04.18 오리가족
-
2019.08.10 오리거위
-
2013.05.19 오리들??
-
2013.04.18 오리발 숙제 ㅎㅎ
-
2022.03.19 올해도 변함없이
-
2023.02.23 완연한 봄이다
-
2019.06.15 왕자를 기다리며
-
2015.03.16 왕좌
-
2017.01.07 왜가리
-
2007.05.21 왜가리...
-
2021.03.02 왜가리의 하루
-
2015.01.12 외가리
-
2007.05.15 외롭다고 느껴질 때
-
2018.03.29 외면
-
2019.02.27 외면...
-
2008.05.29 우리 베리
-
2017.01.26 우리집 강쥐 발바닥
-
2016.01.24 우리집 개때기...
-
2015.01.25 우리집 개자식!!
-
2022.04.21 우리집 뚱보 아가씨
-
2017.09.05 우리집에 사는 거미
-
2020.02.12 우연히 발견한 사진
-
2014.01.23 우익 핸슨....
-
2022.04.10 운 좋은날
-
2022.05.18 운이란 결국 열정이다
-
2014.04.20 운전하는 개?
-
2013.12.19 울집 강아지 핸슨이... 이젠 남자가 아니다!
-
2013.10.20 울집 강쥐, 존스 크릭 아트 페어에서...
-
2014.12.05 울집 막내...
-
2014.02.02 유격대견..
-
2019.09.19 유리관
-
2014.03.21 유일한 피사체...
-
2019.11.01 유혹
-
2024.05.05 육추
-
2013.07.20 은밀하게 위대(胃大)하게
-
2020.09.08 음악 감상중
-
2008.06.14 이놈들이 연애질?
-
2015.04.25 이래서 개를 키웁니다..
-
2023.05.31 이른 아침..
-
2014.03.31 이름모를 새
-
2006.11.27 이름은 모르겠지만...
-
2019.07.25 이번휴가에서 찍은사진입니다
-
2013.05.21 이슬 머금은 달팽이
-
2019.02.06 인간 관람 중
-
2022.04.19 일장춘몽
-
2016.03.22 임무수행 중
-
2013.06.25 자연과 다람쥐
-
2016.10.02 자연관찰
-
2007.07.23 자연학습
-
2019.07.18 자태
-
2013.12.03 작고 아름다운 생명
-
2013.05.23 잘 자란 자라
-
2019.09.10 잠자리
-
2019.09.12 잠자리.. 찍어봤습니다.
-
2018.02.28 재두루미
-
2007.05.27 저공비행...
-
2014.02.07 저는 개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