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메기 밸리, 노스캐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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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내리니 바로 눈 앞에...
마누님은 놀래 줄행랑!!
딸래미와 저는 도망갈까 살금살금 다가가서 몇장...
아침 문안인사 여쭙네.... 알고 보니 동네 사방팔방에 엘크나 노루가 득실득실....
Who's kulz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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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토바이.. 그리고 모터스포츠...
골프..
등산..
사격..
여행..
재즈.. 세상의 모든 음악 그리고 오디오...
첨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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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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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한 소 같습니다. ㅋㅋ (부러버서 한 농담입니다. 나 한테는 짐승도 다가오지 않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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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린 송아지 처럼 생겼네요.. 저 촌구석에는 뭐 볼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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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볼거 없습니다... 그냥 숨쉬기 연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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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처럼 참 온순한 동물인 것 같습니다. 엘크의 콧바람은 언제쯤 포착할 수 있을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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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크 사진 찍기 힘든데 잘 찍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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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거 하나도 없었습니다... 저녁에 캐빈에 도착하니 눈 앞에 있었습니다.. 고감도로 그냥 눌렀습니다.
아침에는 산책가려고 나가나 눈 앞에 또 있었습니다.. 카메라를 가지고 나오니 저리로 가고 있길래 따라가기만 했습니다... 그냥 우연이었죠... -
?
쓰레기통에 관심을 가지는 녀석이 많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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