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Ontario, Canada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새를 찍으려고 시도한 세번째 출사때에 만난 왜가리입니다.
멀리만 있다가 갑자기 눈앞에 날라오니 당황하다가 날개를 잘라먹어...습니다.
볼때마다 아쉽지만 그래서 더 애착이 가는 사진입니다.,
이건 잘리지 않은 사진입니다.
첨부 '2' |
---|
-
?
잘린 사진도 너무 좋습니다^^.
-
온태리오라면 토론토에 사시나요? 제게도 그곳은 제2의 고향이라 할수 있지요. 반갑습니다. 멋진 사진이네요. 마치 활주로에 내리는 비행기모습같습니다. 여객기와 전투기...
-
아하.. 이 사진이 바로 그 안타까왔다고 하시던 사진이군요. 날개는 잘렸어도 그 뒤의 멋진 작은 새한마리를 함께 담으셨으니 충분한 보상 정도가 아니라 아주 드문 장면을 담으셨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
이 사진들 찍으시느라 얼마나 오랜 시간을 기다리셨을까 상상해 봅니다.
-
1번 좋아요~
옛날에 로봇만화 저리 합체하는거있었던거같은데... -
?
제가 찍어보고 싶은 사진중에 하나가 날으는 새 사진입니다.
깨끗하게 잘 담으셨네요.
수많은 사진을 찍고 고르셨을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멋집니다.
오랜 기다림이 행운으로 보답되어 졌네요. -
찍기 어려운 사진 멋지게 잘 담아 오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추천
Category
- 과제사진(519)
- Street Photography(268)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3)
- 사람/인물(1651)
- 나무/식물(1133)
- 동물(697)
- 자연/풍경(3775)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8)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7)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6.04.22 어떤 대화가 진행중일까요?
- 2013.08.08 어시장에서...
- 2022.03.13 어쩌다 마주친 II
- 2020.09.24 어쩌다 마추친 눈이 매력적인 그녀
- 2022.05.12 어쩌다 만난 벌새
- 2013.04.27 엄마 되기 힘들다 그지?
- 2006.12.03 에헴
- 2014.03.11 엘크.. 맞나??
- 2022.08.03 여행 중 마주친 동물들
- 2014.01.26 옆구리
- 2016.05.12 오늘 우리집
- 2014.07.29 오늘따라 멍멍거리네...
- 2015.05.17 오늘아침 우리집 첫방문객
- 2008.07.27 오동통 오징어
- 2022.10.25 오랜만에 보는 백로
- 2015.12.29 오리 2
- 2019.03.28 오리 2
- 2020.09.12 오리 기러기
- 2013.04.18 오리가족
- 2019.08.10 오리거위
- 2013.05.19 오리들??
- 2013.04.18 오리발 숙제 ㅎㅎ
- 2022.03.19 올해도 변함없이
- 2023.02.23 완연한 봄이다
- 2019.06.15 왕자를 기다리며
- 2015.03.16 왕좌
- 2017.01.07 왜가리
- 2007.05.21 왜가리...
- 2021.03.02 왜가리의 하루
- 2015.01.12 외가리
- 2007.05.15 외롭다고 느껴질 때
- 2018.03.29 외면
- 2019.02.27 외면...
- 2008.05.29 우리 베리
- 2017.01.26 우리집 강쥐 발바닥
- 2016.01.24 우리집 개때기...
- 2015.01.25 우리집 개자식!!
- 2022.04.21 우리집 뚱보 아가씨
- 2017.09.05 우리집에 사는 거미
- 2020.02.12 우연히 발견한 사진
- 2014.01.23 우익 핸슨....
- 2022.04.10 운 좋은날
- 2022.05.18 운이란 결국 열정이다
- 2014.04.20 운전하는 개?
- 2013.12.19 울집 강아지 핸슨이... 이젠 남자가 아니다!
- 2013.10.20 울집 강쥐, 존스 크릭 아트 페어에서...
- 2014.12.05 울집 막내...
- 2014.02.02 유격대견..
- 2019.09.19 유리관
- 2014.03.21 유일한 피사체...
- 2019.11.01 유혹
- 2024.05.05 육추
- 2013.07.20 은밀하게 위대(胃大)하게
- 2020.09.08 음악 감상중
- 2008.06.14 이놈들이 연애질?
- 2015.04.25 이래서 개를 키웁니다..
- 2023.05.31 이른 아침..
- 2014.03.31 이름모를 새
- 2006.11.27 이름은 모르겠지만...
- 2019.07.25 이번휴가에서 찍은사진입니다
- 2013.05.21 이슬 머금은 달팽이
- 2019.02.06 인간 관람 중
- 2022.04.19 일장춘몽
- 2016.03.22 임무수행 중
- 2013.06.25 자연과 다람쥐
- 2016.10.02 자연관찰
- 2007.07.23 자연학습
- 2019.07.18 자태
- 2013.12.03 작고 아름다운 생명
- 2013.05.23 잘 자란 자라
- 2019.09.10 잠자리
- 2019.09.12 잠자리.. 찍어봤습니다.
- 2018.02.28 재두루미
- 2007.05.27 저공비행...
- 2014.02.07 저는 개가 아닙니다....
잘린 부분을 위에서 따라오는 작은 새가 메꾸어 주는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