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딸 침대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부럽다....
나도 퍼지게 잠좀 자봤으면
Who's JICHOON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첨부 '1' |
---|
-
괭이 왈 " 잠좀 자게 내비둬..~~~"
-
그렇지 않아도 얄미워서 달달 볶아줬었습니다. ㅋㅋ
-
참 재미있는 각도에서 찍으셨네요. 통통한 발바닥을 한번 눌러보고 싶습니다. (주말에 마음먹고 한번 푹 주무세요~)
-
고양이는 볼일을 보고 저 발바닥으로 쓱싹쓱싹 치워준답니다.
주말이요... ? 음. 제일 바쁜날인데... 아빠는 괴로워. -
?
재밌는 사진입니다.
마냥 행복하게 자는가 봅니다. -
세상에는 고양이를 보면 무서워하는 사람과 행복해지는 사람으로 나눠집니다.
-
?
찍으시는 분의 위트가 사진에도 그대로 반영이 되였습니다.
참 귀여운 고양이 발입니다.
야~옹~ -
사진에 담은 저의 마음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진을 보는 순간,,, 저 발을 만져보고 싶은 충동이 뽀송뽀송, 두툼두툼.....
-
말랑말랑해요.
-
모든 사람들처럼 저도 저 발을 한번 만져보고 싶습니다.
-
손을 부르는 발이라고나 할까요.
-
?
벌써 9년이 흘렀네요.
제가 죽자고 찍어댄 냥이들... 6마리까지 불어났었는데 ㅎㅎㅎ
지금 키우는 강아지는 도데체가 뭐가 그리 예민한지 자는 모습을 안보여주네요 ㅋㅋㅋ 냥이가 젤 좋으 모델입니다.
아직 살아 있다는데 보고싶네요.\
-
오호...저희집 냥이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손을 부르는 저 수염.
이 귀여운 녀석을 왜 딴데 보내셨담.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7)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5)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8.08.31 거미
- 2021.02.14 Blue heron
- 2014.02.03 꽥꽥
- 2016.04.20 도마뱀
- 2019.02.23 봄바람꽃바람
- 2019.02.23 깁스가든 고양이
- 2022.06.21 술 한잔이 간절하구나...
- 2022.05.22 Picture seen in the flower garden
- 2021.05.08 기다림의 결과........
- 2016.05.09 너무나도 부러운...그리고 멋있는 동반자.
- 2017.06.25 곤충..
- 2017.06.19 Destin deep sea fishing
- 2022.06.09 돌산에 가다
- 2023.03.02 화창한 봄날 돌산에서
- 2016.12.13 비오는날새사냥
- 2017.03.03 승질 더러분 주인닮은 강아쥐
- 2021.01.09 겨울새
- 2021.02.20 새
- 2017.02.28 너의 눈에 나를 담다...
- 2021.11.18 무념 무상
- 2024.01.15 까치
- 2014.02.25 심술난 판다
- 2023.12.20 강아지 원정대
- 2014.02.07 저는 개가 아닙니다....
- 2016.11.04 풍성한가을
- 2017.12.13 겨울새
- 2020.03.17 봄은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는가
- 2021.03.30 On a spring day
- 2021.04.06 어느 봄날에...
- 2021.07.30 닭잡아 먹고 매발.
- 2021.09.28 벌새
- 2021.10.11 새는 붉은불개미를 먹었을까? (재미로 보는 사진)
- 2017.11.24 철따라오고가는님....
- 2015.07.27 호랑나비
- 2019.08.08 호랑나비와친구
- 2020.04.23 먹이 사냥
- 2015.01.24 짙은화장과파랑새
- 2022.07.28 벌새가 수박을....
- 2022.05.12 어쩌다 만난 벌새
- 2013.10.02 늦잠
- 2022.04.11 딱따구리와의 조우
- 2014.07.27 조현승 씨의 하루..
- 2018.09.12 꽃사슴?
- 2022.05.28 그들에 예쁜집
- 2014.03.11 엘크.. 맞나??
- 2023.08.31 반가운 손님..
- 2023.01.25 군무
- 2021.12.21 캣중딩이 가구를 긁지 않게 하는 방법
- 2023.08.07 낙원..
- 2015.12.18 사슴떼기
- 2022.03.13 어쩌다 마주친 II
- 2020.09.24 어쩌다 마추친 눈이 매력적인 그녀
- 2014.03.19 비행
- 2014.03.19 초보와 고수
- 2013.05.30 동물
- 2017.09.06 EYE
- 2020.09.08 음악 감상중
- 2023.05.28 동내 새들
- 2014.05.08 지금 이 순간
- 2019.06.02 파리 접사
- 2013.04.27 가재
- 2014.04.14 쉼터
- 2022.04.03 어느새
- 2016.08.25 나비사냥
- 2013.10.20 울집 강쥐, 존스 크릭 아트 페어에서...
- 2014.03.30 어거스타 준치낚시
- 2017.04.16 약육강식
- 2013.10.01 rock doves in the morning, iphongraphy
- 2023.02.23 완연한 봄이다
- 2021.01.25 햇살
- 2022.04.15 4월은 연초록 물결로....
- 2022.04.19 일장춘몽
- 2022.05.18 운이란 결국 열정이다
- 2023.09.03 가을색
- 2016.04.22 어떤 대화가 진행중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