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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같았던 모모가 죽고, 그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남매를 입양했습니다.
얼룩이는 '쿠키'. 남자아이고, 검정이는 '피넛'. 여자아이입니다.
아직 2개월 갓 넘어 쉬야도 잘 못가리지만... 매일 늘고 있습니다.
아빠는 슈나우져. 엄마는 말티푸(말티즈+푸들) 입니다.
모쪼록 건강한 가족의 일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190715_003.jpg](https://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435/286/001/0b38fe273c99d7c1580781b7612f125e.jpg)
![190715_004.jpg](https://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435/286/001/1bddfbcabcc28b3ca47e2b480b409559.jpg)
![190715_006.jpg](https://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435/286/001/5bb643bd0e61f17de143b9ffe190408c.jpg)
![190715_008.jpg](https://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435/286/001/ebe94b42e07d30aef279c19337c13af4.jpg)
Who's 난나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298/298.jpg?20190622163935)
첨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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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훈련 안된 녀석 보니... 옛 친구가 더 생각이 납니다. 집사람과 애들이 얘네들로 인해 많이 힐링 되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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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네요~
이녀석들로 인해 난나님의 지난 슬픈 기억이 좀 나아지시길 바랍니다. -
잘 훈련시켜서 더불어 살아가는 그 날을 꿈꿔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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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도 고양이를 한번 떠내보낸 적이 있는데 다시는 고양이를 안키운다고 제가 선언을 했건만.... 아내가 너무 슬퍼하는 바람에 결국 다시 한마리를 들였네요.
하지만 지나고 보니 반려견이던, 반려묘던 더불어 사는 것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
정서상으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어느 부분은 힘들기는 해도 그로 인해 나를 단련시키는 부분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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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오래 건강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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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모모를 먼저 보내며... 인생도 돌아봅니다. 모두가 자기 명대로 살 수 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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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아이들 귀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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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따로보면 남매같지 않지만... 남매인 것이 신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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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홧팅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