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가 ..알바해서 번 돈으로.
일본산 진도개라고 하는.
시바개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애미와 떨어져서 낯선곳에 와서.
원래 성격이 조용한 탓에..
가만히 앉아 있는
녀석의 눈이 너무 슬퍼서 ...맘이 아픕니다.
Shot Location | 우리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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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