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Backyard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Who's 파랑새
| 첨부 '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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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mm 에 f/2.8 는 나의 꿈! 쓰지 않으면 좋은 명기도 녹쓸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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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00mm f4.... 저에게는 과분한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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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님이 사진을 자주 찍어주시니, 새도 이제는 제법 폼을 잡는듯 합니다. -
터줏대감님들이라 아마 내얼굴도 기억할검니다 내가 총들고 있는줄도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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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작은 새들은 가만히 있지 않턴데 아주 멋지게 잘 잡으셨습니다. 작은 새들은 잡기 쉽지 않은데 너무 잘 잡으셨네요. 얼마나 힘든지 아는만큼 ㅊㅊ 안할수가 없습니다. ㅊㅊ합니다. :) -
해피찍사님 500mm면 확실하게 멋질검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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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사진의 새모습이 멋저보입니다.
한마리만 계속찍으신건지 여러마리있는 장소에서 찍으신건지 좀 궁금하네요.
망원으로 찾아서 프래임에 담고 포커스조절등 정말 찍기 쉽지않은 사진들 추천 드립니다. ^^ -
주변에 이런 나무들이 집집마다 있는데 돌배 열매가 가장 당도가 높을때라 새떼들이 모여드는 철! 특히 American Robin 새가 이열매를 좋아한담니다. 위를 처다봐야 하기때문에 고개가 좀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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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님 근처에는 파랑색만 모여드나봅니다. ;)
파란하늘이 뒤에서 백그라운드가 되어주니 새도, 나무가지도, 열매도 모두 생생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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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