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Graves park, Gwinnett Co.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_DSC0262 copy.jpg](https://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199/365/001/2c17b8e39b8c71effb247f990d8af64f.jpg)
![_DSC0219.jpg](https://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199/365/001/26db4cb7a69b9d4de6a61bcfe4f25e96.jpg)
![_DSC0273.jpg](https://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199/365/001/0875c32c4b67e14bb2dd0da9d0b154b2.jpg)
![_DSC0289.jpg](https://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199/365/001/9c4c978e2ce8816ddf8c5bdf06811077.jpg)
![_DSC0320.jpg](https://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199/365/001/02fc7f7caab3b05985e5feb7b4b144b3.jpg)
![_DSC0269.jpg](https://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199/365/001/47e685acbff558a78cb4f9e2fc74b9fa.jpg)
Who's 파랑새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522/185/185522.jpg?20171227155413)
첨부 '6' |
---|
-
비오는데..새들이... ㅠㅠ. ...그래도 눈이 넘 초롱초롱 하네요..^^
-
새들이 겨울나기 참 힘들것 같은데 잘견뎌주네요. ㅊㅊ합니다! 파랑새님 여기 조류 클럽하나 만드시죠!^^
-
봄을 기다리는 새들의 모습을
다양하게 담으셨군요
첫사진 빗방울 보케가 절묘합니다^^ -
지난번 패닝샷도 비를 맞으셨더니 오늘 여러가지 새를 찍으시느라 감기들리지 않으셨는지요?
새들의 경계 눈초리가 살아있습니다 -
반짝이는새들의 눈에서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
오랫만에 파랑새님의 새들사진을 보게되네요. 비가오는날이라 분위기 가득합니다.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6)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3)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20.11.18 모델섭외 3
-
2021.01.09 겨울새
-
2016.02.23 매서운
-
2017.04.16 약육강식
-
2017.05.24 사슴
-
2020.02.13 봄비가 내리면....
-
2021.02.20 새
-
2021.04.02 새야 새야
-
2021.12.01 가을은 아름다워....
-
2016.07.03 기다림
-
2017.07.27 Pronghorn Antelope
-
2019.08.08 호랑나비와친구
-
2021.05.08 기다림의 결과........
-
2021.07.30 닭잡아 먹고 매발.
-
2024.05.18 말 말 말.....
-
2015.12.23 Orion
-
2016.07.29 새벽 편지
-
2018.01.15 새
-
2018.01.19 달팽이
-
2015.05.17 오늘아침 우리집 첫방문객
-
2016.03.02 아시나요? (BGM)
-
2020.01.10 비새....
-
2020.05.15 마당 동물원.....
-
2020.09.15 기러기
-
2024.06.03 신난 얼룩말
-
2016.07.10 누가누가
-
2018.01.27 삐짐...
-
2022.08.13 뜻밖의 고백
-
2024.01.06 나를 떠나가는 것들
-
2022.11.01 비오는 날엔...
-
2016.02.25 귀요미
-
2017.06.25 곤충..
-
2019.03.04 모델
-
2017.09.10 lazy pelican
-
2015.12.11 숙제 4
-
2023.05.20 벌새야 만나서 반갑다
-
2021.03.08 흑과 백 - 얼룩말
-
2016.04.20 도마뱀
-
2019.09.18 경계
-
2020.02.12 우연히 발견한 사진
-
2020.09.07 빠질줄 알았어요....
-
2022.03.27 나비 낚시
-
2022.04.10 운 좋은날
-
2016.01.12 초원
-
2017.06.16 Western Grebe 의 Rushing
-
2018.11.13 Rainy day
-
2020.08.31 Georgia Backyard Birds
-
2017.09.23 플라스틱의 시대....
-
2016.01.24 우리집 개때기...
-
2016.05.09 너무나도 부러운...그리고 멋있는 동반자.
-
2017.12.26 한 나무위 세 종류새
-
2018.08.10 Butterfly
-
2022.02.15 짬
-
2022.07.16 후진도 하는 놀라운 녀석
-
2022.04.19 일장춘몽
-
2022.05.28 그들에 예쁜집
-
2017.09.05 우리집에 사는 거미
-
2017.03.15 네순도르마
-
2019.09.10 벌새 뒷 이야기
-
2020.01.31 근하신년
-
2023.12.20 강아지 원정대
-
2016.02.14 아침풍경
-
2019.08.26 거미 @ night
-
2020.10.31 솜 방망이
-
2023.04.30 코코
-
2016.01.29 냥이와 사는 집
-
2016.04.06 지금 스톤마운틴에서는
-
2017.01.05 비오는날
-
2017.02.27 거미 & 거미줄
-
2019.09.14 갈까?
-
2022.01.20 참새와 다람쥐
-
2022.04.18 날고 싶다 나도.
-
2016.03.28 백야드에서
-
2018.03.29 외면
-
2016.01.29 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