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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는 길에 하늘을 보니
전기줄에 새 한마리가 쉬고 있네요.
나 처럼 하루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인가 봅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