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Brazos Bend State Park, Texas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악어로 유명한 공원입니다.
몇번을 가도 악어는 구경도 못했는데 이번에 결국 잡아냈네요.
조지아에도 악어가 사나요?
![_DSC9013(1024CR).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205/371/5f2e3499c4e7edab0a9cd3a61f9d0c53.jpg)
-
남부에는 악어 있답니다. 야생 악어는 본 적은 없네요.
-
아이고 깜짝이야, 두번째 사진 보다가 놀랬읍니다.
입위로 눈쪽으로 보면 두꺼비도 같습니다. 이렇게 자세히 볼수있다니, 돋보기로 보는듯 합니다. -
조쟈에는 없습니다만....
제가 살았던 마이애미에는 골프장에도 집에 풀장에도 가끔 나옵니다...
어떨 땐 고속도로에서 차에 밟히기도 합니다...
물론 에버글래이드에는 득실득실합니다.....
크로거다일이 아니라 엘리게이터라 체구가 작습니다....
야생의 것들은 자기들도 살려고 겁이 많습니다....
배타고 가는 짧은 여행이 있는데 가면 천치에 볼 수 있습니다.... ㅎ -
덕분에 핸섬한( ?) 악어를
가까이 자세히 볼 수 있어 좋습니다.
( 그동안 너무 무서워서 ...)
악어를 보면 경찰이
경찰을 보면 악어가
그러나 이번엔
치과의사가 떠오릅니다.ㅎ -
두번째 악어는 꽤 큰놈같네요.. 저 안에 악어새가 있었어야 하는데 ㅎㅎ
누가 그러든데 악어의 뇌 크기는 사람 손톱만하다네요~ -
"누가"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설마 손톱만할까요?
-
옛날에 뉴스에서 봤습니다. 다시 찾아보니 호두크기라고 하네요 =)
-
두뇌의 크기는 사실 중요하다합니다. 두뇌/몸크기 의 비례에 따라서 지능도 좌우된다하더군요.
새의 비례는 꽤 높아서, "새대가리" 임에도 불구하고 똑똑하답니다.
악어는 그리 지혜롭지 않을것 같네요. -
맞는 말씀. 실제 악어의 뇌는 땅콩만하다고 하더군요. 두개골 표본을 보여주는데 정말 땅콩들어가면 꽉차겠더라구요..
악어는 생각으로 반응하는 게 아니라 몸으로 반응하는 건 아닌지...
뭐가 훅 지나가면 물고보는... -
"뭐가 훅 지나가면 물고보는..." ㅎㅎ 딱 제가 사진찍는 스타일이군요, 일단 누르고 보는것.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4)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0)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38)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20.09.15 기러기
-
2015.05.17 오늘아침 우리집 첫방문객
-
2015.12.23 Orion
-
2016.07.29 새벽 편지
-
2018.01.15 새
-
2018.01.19 달팽이
-
2017.04.16 약육강식
-
2021.07.30 닭잡아 먹고 매발.
-
2016.07.03 기다림
-
2019.08.08 호랑나비와친구
-
2021.05.08 기다림의 결과........
-
2017.05.24 사슴
-
2017.07.27 Pronghorn Antelope
-
2021.02.20 새
-
2016.02.23 매서운
-
2016.06.23 19금
-
2020.02.13 봄비가 내리면....
-
2021.01.09 겨울새
-
2021.04.02 새야 새야
-
2021.12.01 가을은 아름다워....
-
2015.04.15 갈매기
-
2019.06.08 모델
-
2020.11.18 모델섭외 3
-
2022.08.09 Dragonfly
-
2015.07.16 악어
-
2017.09.24 黃鳥歌
-
2021.09.28 벌새
-
2018.03.29 반상회
-
2015.04.25 이래서 개를 키웁니다..
-
2017.11.05 무제
-
2022.08.24 나비
-
2022.07.10 나는 누구일까요?
-
2021.10.07 Acorn weevil, Curculio caryae
-
2022.09.23 기다리다..
-
2015.12.07 나비
-
2016.01.28 앵그리버드
-
2018.08.14 산책
-
2016.08.08 길냥이 구출작전
-
2017.01.26 우리집 강쥐 발바닥
-
2017.05.04 콩꼬물
-
2018.08.31 거미
-
2021.03.30 On a spring day
-
2015.02.28 파랑새
-
2015.11.30 나비
-
2022.04.17 백수의 제왕
-
2022.10.25 오랜만에 보는 백로
-
2016.06.10 eye contact please !
-
2019.03.28 오리 2
-
2022.05.18 운이란 결국 열정이다
-
2017.12.14 반영과 그림자
-
2017.11.21 빌락시 출사결과물
-
2024.05.05 육추
-
2016.05.11 짤방용 사진
-
2018.08.05 McDaniel Farm Park
-
2021.04.06 어느 봄날에...
-
2022.01.01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
2021.09.12 Hummingbird
-
2017.06.19 Destin deep sea fishing
-
2018.01.24 겨울새들...
-
2020.02.15 반할만해
-
2021.10.11 새는 붉은불개미를 먹었을까? (재미로 보는 사진)
-
2017.05.09 나도 같이 가자..~~~~
-
2018.11.19 Piedmont Park
-
2024.04.12 구속
-
2021.06.15 Stuffy space life
-
2017.03.05 두꺼바두꺼바
-
2017.05.17 뒷뜰 사과나무와 새
-
2020.08.23 Alpaca
-
2016.05.16 다녀오세요.
-
2018.09.06 나비
-
2015.04.22 아이구 이쁘라
-
2019.05.19 Jumping Cat
-
2022.01.08 새식구
-
2015.04.30 나도 독수리
-
2020.01.13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