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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삶에 대한 고찰로 진지하게 찍은 것인데 소재 때문에 불쾌감을 느끼셨다면 미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