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2014.01.14 20:18

핸슨이 놀이...

조회 수 1024 추천 수 0 댓글 10
Extra Form
Shot Location 울집

울집 핸슨이.... 

집에 풀어두니 이리뛰고 저리뛰고...



야!! 너 거기서 머해???

WSJ_4829.JPG


나 부른 겨??

WSJ_4784.JPG



큰일도 저지르고

작은 일도 저지르고

저한테 한대 맞습니다...


그러다가 창문에 매달려 낑낑거립니다....

WSJ_4826.JPG


이눔아 집나가봐라... 개고생이다!!


Who's kulzio

profile

사진..

오토바이.. 그리고 모터스포츠...

골프..

등산..

사격..

여행..

재즈.. 세상의 모든 음악 그리고 오디오... 


Atachment
첨부 '3'
  • profile
    청솔 2014.01.14 20:21
    적절하게 풀어내는 이야기...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잘 보고 갑니다^^
  • ?
    깡쇠 2014.01.14 20:39
    재미있는 시도 입니다.
    저한테도 얘기하는 것 같은대요.
    "멍멍...야~ 너 지금 뭐해?"
    옴마야 !!!
  • profile
    보케 2014.01.14 20:39
    개 귀염. ㅋㅋㅋ
  • profile
    공공 2014.01.14 22:33
    허허허허허,,, 저희 집 개 어릴 때는 장난꾸러기에다 말썽 피우고 말도 잘 듣지 않았는데.
    나이들고 나니 철이 들어 말도 잘 듣고 눈치가 굉장히 빨라졌습니다...
  • profile
    Espresso 2014.01.14 23:16
    또 지나가려다 마지막 맨트에 반해 흔적 남기고 갑니다. ㅎㅎㅎ
  • ?
    Shaun 2014.01.15 01:01
    개고생을 알까요 ㅎㅎ
    저희집 강아지도 영~~ 말을 안들어서 저역시 개고생입니다 ㅎㅎ
  • profile
    서마사 2014.01.15 10:14
    핸슨이 녀석 표정을 보면 참.. 매정하게 대하기 힘든 표정이네요..
  • profile
    kulzio 2014.01.15 10:39
    개가 아닙니다... 개님 입니다... 에고고.. 상전 모시고 삽니다... 딸래미 눈치보느라 죽겠구만 딸래미 수하까지 수발을 들어야 합니다.........
  • profile
    유타배씨 2014.01.15 11:05
    쿨지오님, 참 개 좋아하시는군요.
  • profile
    kulzio 2014.01.15 12:36
    외동딸 키우다보니 막내가 생긴 꼴이지요..
    딸래미나 저는 원래 동물 좋아하는데 집사람은 그렇지 않았는데 막내 키우는 요량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는 다 좋아하는데 벌레, 곤충, 양서류 이런 쪽은 또 체질적으로 별로더군요... ㅠㅠ

자유갤러리

게시물, 사진 등록 요령과 주의사항이 아래 링크에 있으니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작성 제한 사항


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1. 후진도 하는 놀라운 녀석

    16Jul
    by max
    2022/07/16 by max
    in 동물
    Views 78  Likes 1 Replies 6
  2. 화창한 봄날 돌산에서

    02Mar
    by 파랑새
    2023/03/02 by 파랑새
    in 동물
    Views 59  Likes 1 Replies 8
  3. 홀로된다는 것은.....

    11Apr
    by Eric
    2007/04/11 by Eric
    in 동물
    Views 1705  Likes 2 Replies 7
  4. 호기심인가 유혹인가?

    16Jan
    by 파랑새
    2022/01/16 by 파랑새
    in 동물
    Views 54  Likes 4 Replies 6
  5. 핸슨 신고식!! 생일 5월16일... 베이비에서 꼬꼬마로~~

    01Sep
    by kulzio
    2013/09/01 by kulzio
    in 동물
    Views 4336  Likes 0 Replies 3
  6. 한국이름을 사사받다...

    28Mar
    by kulzio
    2014/03/28 by kulzio
    in 동물
    Views 502  Likes 2 Replies 5
  7. 한 밤중에 본 거미

    09Apr
    by 공공
    2017/04/09 by 공공
    in 동물
    Views 58  Likes 0 Replies 5
  8. 한 발짝 다가가면 . . .

    24Jul
    by 에디타
    2016/07/24 by 에디타
    in 동물
    Views 70  Likes 0 Replies 11
  9. 한 나무위 세 종류새

    26Dec
    by jim
    2017/12/26 by jim
    in 동물
    Views 78  Likes 0 Replies 6
  10. 하루종일 지겨웠을 우리 막내...

    21Mar
    by kulzio
    2015/03/21 by kulzio
    in 동물
    Views 160  Likes 0 Replies 7
  11. 플라스틱의 시대....

    23Sep
    by keepbusy
    2017/09/23 by keepbusy
    in 동물
    Views 78  Likes 2 Replies 6
  12. 파랑새, 빨강새, 잡새......

    08Jul
    by keepbusy
    2019/07/08 by keepbusy
    in 동물
    Views 67  Likes 3 Replies 11
  13. 캣중딩이 가구를 긁지 않게 하는 방법

    21Dec
    by Fisherman
    2021/12/21 by Fisherman
    in 동물
    Views 61  Likes 3 Replies 7
  14. 출근하는 남편 (짤방용 사진)

    14May
    by JICHOON
    2012/05/14 by JICHOON
    in 동물
    Views 1725  Likes 1 Replies 4
  15. 첫 시험으로 사진올려봄니다.

    22Jul
    by 우정
    2014/07/22 by 우정
    in 동물
    Views 315  Likes 0 Replies 9
  16. 철따라오고가는님....

    24Nov
    by 파랑새
    2017/11/24 by 파랑새
    in 동물
    Views 52  Likes 3 Replies 10
  17. 참을수 없는 귀여움...

    23Sep
    by 베리언(自繩自縛)
    2016/09/23 by 베리언(自繩自縛)
    in 동물
    Views 57  Likes 0 Replies 8
  18. 참새들도 봄을 즐긴다

    27Feb
    by 파랑새
    2019/02/27 by 파랑새
    in 동물
    Views 69  Likes 4 Replies 13
  19. 차타후치 강에서... 왜가리가...

    31May
    by 난나
    2009/05/31 by 난나
    in 동물
    Views 2995  Likes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