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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나 다리가 있으면 좋으련만... 그래도 물고기가 걸어 다니면 물고기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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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있어도 보이지않고 바로 앞에있어도 혼자힘으로는 돌아갈수없는곳...
이미지 하나에 생과 사가 뚜렷히 갈려저있습니다.
많은 의미를 가진 사진입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
추천 감사드립니다. 오래전 "Th African Queen"이란 영화가 생각나서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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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불쌍하고 처량해 보여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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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사진올려 마음 상하게 했나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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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님의 사진이군요.
물고기가 사진기쪽으로 보고 있는것 같아 더 처절하게 보입니다. -
어떤때는 하루 세끼 밥을 먹어야 하고 매일 여러시간 잠을 자야하며 서너번 화장실을 들락거리며 아픈 기억들에 괴로와하고 어설픈 관계에 치이고 다치고 사는 우리들 살이가 이렇듯 안타까울수 있다는 걸 많이 느낍니다. 처절한 삶...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살기위해 노력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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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먹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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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함은 알겠는데 먹먹함은 어떤 느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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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야 할 곳에 있지 않군요. 물고기가!
요즘 많이 고달프신가 봅니다.
이렇게 표현되는 것을 보니! -
ㅋㅋㅋ, 고달프단 것을 느낄정도라면 산속까지 가서 이런 물고기 찍을 여유도 없을 거 같군요. 걍 여유러이 다니다 우연히 죽은 물고기 한마리 발견하고 측은한 마음에 담아본 겁니다. 이 물고기는 사진에 까지 나왔으니 다른 친구보단 보람이 있다고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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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바로 옆이 물인데....
마음은 아픈 내용이지만 이런 스토리가 담긴 사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떠나게 됩니다. -
네, 그런 그림을 그려봤습니다. 이전에 본 영화에서 험프리 보가트가 캐서린 햅번과 갈대숲을 보트로 헤쳐가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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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게 되네요. 특히 저 물고기의 눈을... 늦게나마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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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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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없어 뛰지도 못하고
숨도 못 쉬고...
나 보고 어떡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