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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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핸슨이....
집에 풀어두니 이리뛰고 저리뛰고...
야!! 너 거기서 머해???
나 부른 겨??
큰일도 저지르고
작은 일도 저지르고
저한테 한대 맞습니다...
그러다가 창문에 매달려 낑낑거립니다....
이눔아 집나가봐라... 개고생이다!!
Who's kulz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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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시도 입니다.
저한테도 얘기하는 것 같은대요.
"멍멍...야~ 너 지금 뭐해?"
옴마야 !!! -
개 귀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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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허허,,, 저희 집 개 어릴 때는 장난꾸러기에다 말썽 피우고 말도 잘 듣지 않았는데.
나이들고 나니 철이 들어 말도 잘 듣고 눈치가 굉장히 빨라졌습니다... -
또 지나가려다 마지막 맨트에 반해 흔적 남기고 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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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고생을 알까요 ㅎㅎ
저희집 강아지도 영~~ 말을 안들어서 저역시 개고생입니다 ㅎㅎ -
핸슨이 녀석 표정을 보면 참.. 매정하게 대하기 힘든 표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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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아닙니다... 개님 입니다... 에고고.. 상전 모시고 삽니다... 딸래미 눈치보느라 죽겠구만 딸래미 수하까지 수발을 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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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지오님, 참 개 좋아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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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딸 키우다보니 막내가 생긴 꼴이지요..
딸래미나 저는 원래 동물 좋아하는데 집사람은 그렇지 않았는데 막내 키우는 요량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는 다 좋아하는데 벌레, 곤충, 양서류 이런 쪽은 또 체질적으로 별로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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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