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Lake Chatuge (NC) |
---|
꽃과 마찬가지로 새의 모습을 담을 때가 많습니다만
어떤 꽃인지..어떤 새인지..그 정체를 정확히 이해 못하는 경우가 많아 항상 아쉽습니다.
넌 춥니?
난 따셔.
서마사 님, 쿨지오 님, 지춘님 가족, 복해님 가족, 푸른안개 님과 친구분 덕분에 즐거운 출사였습니다.
-
-
출사는 어느 상황이라도.. 그토록 애절하게... 보고싶었던 것을 찾지 못하였더라도...
항상 즐거운 것 같습니다. -
진짜 진사란 어떤것인가를 보여주신 에스프레소님, 감사했었습니다. 저도 그 열정과 열심 10분의 일이라도 따라가야 할텐데, 브끄럽습니다.
-
벌벌 떨며 사진만 담고 온 저를 너무 높게 띄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가족과 함께 오신 것을 보고 저도 가족하고 같이 올걸....하며 생각했었습니다. -
초망원 어게인... 탐론이 그리워집니다..... 저는 한장도 못 건졌습니다... ㅠㅠ
-
저는 망원이라도 있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풍경사진엔 FF & 광각렌즈 조합..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라고 마음속으로만...ㅠ_ㅠ -
?
갈메기 같아 보이네요 ㅎㅎ 아닌가요??
저도 가끔 꽃이나 새사진 찍으면서 이게 도데체 뭔가 합니다.
조류사진 새사진 정말... 습성을 알아야 이쁘게 담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물사진도 그 사람에 대해 관찰이 필요하듯이요 -
얼마전에 슬리님께서 갈매기 사진 올려주셨는데 비교해보니 같은 녀석이네요. Lake 에 갈매기가 살 줄 은 몰랐습니다. ㅎㅎ
어짜피 스쳐가는 피사체를 미리 파악하고 담기는 어려우니..찍고나서 정체 파악하는 습관이라도 길러야 할 것 같습니다. -
멀리있던 녀석들인데 잘 땡겨 오셨네요. 얘네들도 쌍쌍이라서 옆구리가 시리셨다는 말씀이시군요. ^^
호젓한 호수의 정취가 잘 느껴지네요.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4)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0)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38)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4.01.23 우익 핸슨....
-
2014.01.25 허니콤
-
2014.01.26 옆구리
-
2014.01.28 개 날뜀!!
-
2014.01.30 기다리는 중
-
2014.01.30 하극상
-
2014.02.02 유격대견..
-
2014.02.03 꽥꽥
-
2014.02.04 SEAHAWKS
-
2014.02.06 약육강식..현장
-
2014.02.07 저는 개가 아닙니다....
-
2014.02.13 그들만의 걷는 방법
-
2014.02.16 개새.........
-
2014.02.18 가자
-
2014.02.25 심술난 판다
-
2014.03.08 봄소식... 처음 맞는 봄... 처음 하는 경험....
-
2014.03.11 엘크.. 맞나??
-
2014.03.12 갈매기
-
2014.03.13 강원美風 - 풍도를 가다.. 분홍노루귀
-
2014.03.13 사마귀
-
2014.03.16 Snow geese
-
2014.03.17 Snow geese 2
-
2014.03.19 비행
-
2014.03.19 초보와 고수
-
2014.03.19 고양이
-
2014.03.20 Beeeee
-
2017.09.10 lazy pelican
-
2014.03.27 날씨 조~타
-
2014.03.30 어거스타 준치낚시
-
2014.03.31 이름모를 새
-
2014.04.01 Gator
-
2014.04.01 조현승 군... 날로 개판입니다...
-
2014.04.04 새 처음 봐?
-
2014.04.08 봄병... 식곤증....
-
2014.04.09 A Bird and a Lizard
-
2014.04.10 같이날다.
-
2014.04.12 희귀 다람쥐
-
2014.04.13 봄소풍, 아이들 그리고 Dog
-
2014.04.18 고양이만
-
2014.04.20 운전하는 개?
-
2014.04.21 곰곰
-
2014.04.29 Northern Cardinal
-
2014.04.30 대기 중
-
2014.05.06 벌거지
-
2014.05.07 Sweet Home
-
2014.05.08 지금 이 순간
-
2014.05.25 새거지 사진
-
2014.06.20 Moth
-
2014.06.25 갈길이 멀다. 나 역시
-
2014.06.25 달팽이
-
2014.07.01 새식구
-
2014.07.22 첫 시험으로 사진올려봄니다.
-
2014.07.27 조현승 씨의 하루..
-
2014.07.29 오늘따라 멍멍거리네...
-
2014.08.01 무심함....
-
2014.08.07 늘어짐... 그리고 띠용!!
-
2014.08.13 괭이갈매기
-
2014.08.20 무심..
-
2014.08.22 아수라장
-
2014.08.24 벌거지
-
2014.09.01 냥이
-
2014.09.30 사냥터
-
2014.10.05 애마부인
-
2014.10.06 짤방용 공셔터
-
2014.10.17 카나다 거위
-
2014.10.19 두마리
-
2014.11.21 조현승 씨..
-
2014.12.05 울집 막내...
-
2015.01.01 Giant bird attack
-
2015.01.07 늧었지만 새해 인사 드립니다
-
2015.01.07 철새. 외가리
-
2015.01.12 외가리
-
2015.01.17 새사진
-
2015.01.22 American Robin
-
2015.01.24 짙은화장과파랑새
쌍꼬때 사진 보여주세요 ~~